오늘은 드네 오픈날
하지만 다른 게임도 오픈을 했다네요 프리오픈을
바로 코스믹 브레이크 되겠습니다.
이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당연히....
처음시작은.. 뭐 그저 그래보입니다.
무슨 영웅 3인방
성우들이 목소리 녹음을 했는데.. 손발이 오그리토그리
정말 오그라들ㄹㄹㄻㄴㅇㄻ엉요 죽을뻔했음
휑~~~한 필드.. 이정도일줄이야...
시비거는놈
공격도 움직임도 아 무슨 30메가짜리 아마츄어 게임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맵마저도..
이긴 뒤에 하늘의 계시
연합을 정한 뒤에 또한번 싸웁니다.
아 이제그만 여기까지
- - 못해먹을 게임 인증
캡슐파이터 따라갈려면 200만년남았네요
아무리 프리오픈이라도 그렇지 너무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