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 신작 ‘발리언트’ 2월 5일(금)부터 2월 6일(토)까지 2차 블라인드 테스트 실시
- 게임 속에서 추몹꾼이 되어 도망간 몬스터를 잡으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주어져
- 2차 블라인드 테스트는 발리언트의 개발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 될 것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에서 개발 중인 신작 어드벤처 던전RPG ‘발리언트(Valiant)’가 오늘(5일)부터 2차 블라인드 테스트를 시작한다.
발리언트는 모험 요소가 가득한 트랩 던전에서 펼쳐지는 액션의 쾌감을 경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엠게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올해의 기대신작이다.
발리언트의 2차 블라인드 테스트는 2월 5일(금) 오후 4시부터 6일(토)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지난 1차 테스트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새로운 게임 요소를 담았다.
이번 2차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초보 유저도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바룬산맥던전’과 몬스터를 타면서 전투할 수 있는 ‘라이딩 모드’를 새롭게 만날 수 있다. 또 테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한 유저들은 게임 속에서 추몹이 되어 도망간 몬스터를 잡고 족쇄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즉석 경품추첨을 통해 ‘로지텍 마우스’ 또는 ‘물약 아이템’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리언트에 대한 퀴즈를 풀거나 응원 댓글을 남겨주는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발리언트의 개발을 맡고 있는 이원재실장은 “이번 2차 블라인드 테스트는 발리언트의 개발 및 업데이트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다”며 “무엇보다도 유저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개발스탭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발리언트 홈페이지: http://valiant.mgam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