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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56 추천 0 댓글 34
Comment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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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 2010.02.01 18:28
    공감가네요 ㅋㅋㅋ
  • ?
    유수하 2010.02.01 18:28
    난 여동생이있어서 공감못함
  • ?
    려휘 2010.02.01 18:31
    진짜 형의 입장이라서 그런지 공감을 못하겠음 저거 다 당연히 동생이 해야 하는거 아님?
  • 모기 2010.02.01 18:39
    #려휘
    전국 동생들을 일어나게할 발언을하시다니
  • ?
    하이네센 2010.02.01 18:37
    훗 7번 개공감
    덕분에 집이 피시방임
  • ?
    빛과어둠의경계 2010.02.01 18:41
    마지막 ㅋㅋ
  • ?
    유수하 2010.02.01 18:42
    전 돈벌어서 여동생에게 컴퓨터를 사줫지요

    여동생은 가방도사주고 옷도사주고

    그럼 나도 구두하나사주고

    그럼 동생도 뭐사주고

    이거저거 이거저거 이거저거

    오고가는 [가족애-_-]....
  • ?
    말하자 2010.02.01 18:53
    착한형이라 한 3~4개 공감됨
  • ?
    꽃소년 2010.02.01 19:34
    아나 ...

    동생이라 다 공감되 ;;
  • ?
    아지다하카 2010.02.01 19:52
    덕분에 군대가서 잘생활 했어요. 형덕분에

    눈치 하나는 빨라지지요???

    다만 군대 끝나도 눈치는 봐야한다는거 유 ㅅ 유...이나이에 형수발을
    ㅎㅅㅂ
  • ?
    익스퍼드 2010.02.01 19:56
    미안했다...........
  • ?
    석차니 2010.02.01 20:12
    정말 개공감이네...
  • ?
    karas 온프 대장 2010.02.01 21:41
    여동생 크리;;
  • ?
    방랑자늑대 2010.02.01 21:55
    난 형이 없서 공감대 형성 안됨 ...
  • ?
    라즈라엘 2010.02.01 22:14
    난 여동생이 나 부려 먹는데.. ㅠ.ㅠ

    집에서도 나만 시킴.. 니동생은 시집가면 평생해야되잖니 하면서.. ㅠㅠ..............

    난 장가가면 공평해야된다면서 청소 설거지 하는 미래가 자꾸 보이는데.. -_-..

    아... ㅠㅠ...
  • ?
    루카〃 2010.02.01 22:34
    형 된 입장으로 저건 당연하다!

    동생아!

    ...다굴이 좀 무섭네..
  • ?
    H☆K 2010.02.01 22:57
    반어법.
    뇌물을 이용해서 엿먹이려는 존재는 불필요.
  • ?
    아에 2010.02.01 23:44
    완전히 공감되네 ㄱ-

    가끔 형들도 동생 생각해서 자기 방에 있는 물건 갖다달라는 건 제발 자기가 좀 ㅠㅠ
  • ?
    려휘 2010.02.02 00:13
    형입장에서 다시 한번 글올리지만... 동생의 입장따윈 알게 뭡니까?
  • ?
    은빛눈물 2010.02.02 00:17
    난 동생이지만...초등학생때면 공감할수있는게 좀..아니 아주 많았겠지만
    현재 고딩이고 형은 대딩인 지금은 공감되는게 하나두없네요 ㅋㅋ

    형보다 내가 키가 좀 많이커서 옷은 형꺼 못입으니 패스
    컴터 형이 알바해서 자기꺼 사서 원래있던거 내가졌으니 패스
    집안일은 부모님앞에서 공평하게...패스~
    머 맷집은....초딩떄 쌈 전교1등하던 형한테 워낙 많이 쳐맞았으니...으 생각하니 오한이드는...
    그래도 형은 집에서 욕은안하니...패스
    성적은...전혀 공감안되는 이야기고...
    형이 운동신경과 머리 등등 나보다 훨씬 뛰어나고...컴터나 기계등등 나보다 훨씬 잘만지고...
    형이 좋은 유전자는 다가져갔을뿐이고...
    머 그래도 나쁘진않음 ㅋㅋ
  • ?
    츄츄 2010.02.02 01:13
    내동생은 때리면 반격하는데
  • ?
    살인 2010.02.02 03:08
    누나 잇는게 다행이다
  • ?
    인피니티찰스 2010.02.02 06:13
    난 동생인데 왜 저기에 해당되는게 없지..
    [내가 형을 부려먹는데...]
  • ?
    낭만가인 2010.02.02 10:52
    형이라서 그런가 공감가는게 없네...
  • ?
    현재체온 2010.02.02 11:25
    ㅋㅋㅋㅋ 공감이네
  • ?
    pain 2010.02.02 13:14
    ㅠㅜ
  • ?
    레어 2010.02.02 16:38
    난 없지
  • ?
    불사조 2010.02.02 20:19
    다공감 ㅋㅋㅋㅋ근데 9번은 못공감

    형은 크고 난 작음
  • ?
    천랑성 2010.02.02 20:55
    형있는 동생으로써.

    와 우리형은 참 착한 형이었군요 ?

    배고프면 밥 차려주던데 ㄲㄲ
  • ?
    내손에 다있다 2010.02.02 22:05
    마치 우리형을 지켜보신듯 .ㅋㅋㅋ
  • ?
    애니모스 2010.02.03 16:20
    난 저거 전부 반대로 인데 ...난 누나들만 있으니깐 우헤헤헤
  • ?
    血劍 2010.02.03 16:36
    맏형이지만.. 동생들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설거지하고 옷챙겨주고 다 내가 했음여

    컴터는 동생들 하니까 난 내꺼 사서 했고

    근데 몇개는 공감 가는게 있는게 모든 형들은 아무리 착해도 가끔가다 동생을 패는 거 같음 ㅇㅇ
  • ?
    만화인 2010.02.04 17:28
    형이라는거 짜증나네. 난 형같은거없지만.
  • ?
    남자군 2010.03.14 16:25
    하나부터 열가지 공감이 안가는게 없네. 이런 젭라. 모든 형을둔 사람들은 다들 똑같은 삶을 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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