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여신온라인, 'FIRST WAVE' 업데이트 1월 29일 본 서버 추가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가 서비스하는 정통 MMORPG '진여신전생:IMAGINE(이하 진여신온라인)'이 대규모 업데이트 'FIRST WAVE'를 금일(1월 29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진여신온라인'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콘솔게임 '여신전생'시리즈를 온라인화 한 게임으로 지난해 공개서비스를 실시했으며, 2010년 'FIRST WAVE'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새로운 변화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FIRST WAVE' 업데이트는 5:5 집단전을 펼칠 수 있는 ‘발할라’와 15:15의 거점전 ‘페이트’ 등의 다양한 PvP 모드와 스킬 및 퀘스트, 아이템 등을 대거 추가했으며, 악마 교섭율 대폭 상향, 레벨업 시 각종 버프 혜택, UI 변경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윈디소프트 '진여신온라인'팀 이경훈 팀장은 "진여신온라인은 FIRST WAVE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며,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PvP 시스템은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새롭게 변화해 가는 진여신온라인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여신온라인'의 'FIRST WAVE' 업데이트는 지난 1월 19일 선체험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재미를 검증 받았다.
정통 MMORPG '진여신온라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megaten.windyzon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