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즈믹브레이크' 파이널 테스트, 1월 30일부터 48시간 진행
- 게임 밸런스 및 서버 안정화 등을 내용으로 한 최종 테스트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메카닉 조립 액션 '코즈믹브레이크'의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2월 1일 오전10시까지 총 48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그 동안 수 차례 진행됐던 테스트와 이를 통해 제시된 유저들의 의견을 최종 점검한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게임의 밸런스 및 서버 안정화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신규 게임모드 ‘카크피터스’도 추가된다. ‘카크피터스’는 스테이지 이동이 없는 것을 특징인 게임모드로 보스 몬스터를 격파할 경우 미션이 완료된다.
윈디소프트 '코즈믹브레이크'팀 박수인 PM은 "코즈믹브레이크의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OBT에 앞서 게임을 점검하는 최종 단계가 될 것이다"라며, "그 동안 코즈믹브레이크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유저들께 감사드리며, 최대한의 재미와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코즈믹브레이크'는 이번 파이널테스트와 함께 미션모드의 easy, normal, hard등 각 난이도에서 최고점을 달성한 유저와 탐험모드에서 액세서리 아이템을 가장 많이 모은 유저를 선발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 진행한다.
'코즈믹브레이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저사이트(http://cosmic.windyzone.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