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쉬 론즈 콜 그 당시 깨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던 게이미었으나 서양게임의 특유의 답답한 기분을 느껴 그리 오래 하진못했던게임
애플파이 초딩때 사촌동생이랑 64램 컴터로 돌리던 추억의 게임
제목은 잘 모르지만 이런 게임도 있었다..
제목이 아마 세븐하츠??였던걸로 기억 나중에 로즈로 바뀐후 다시 부활하지만...그래픽이 영 내 타입이 아니라 금방 접어버렸다.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라면 대부분 들어봤을 게임 포립..아쉽게 인터넷화 대면서 망했다...커뮤니티 하나느 좋았는데...
포레스티아 일러스트가 맘에들어서 시작은 했으나 너무 단순한 방식에 질려 몃일못간..
중국 게임인가 대만 게임인가 기억은 안나지만 깨 흥미롭게 한걸로 기억한다.
근대 망해서 추억으로만 남게된 비운의 게임
한때 온게임넷에 동영상이 나오면서 홍보를 많이 했으나 어느세 망해버렸다...아...그래도 한국형 다옥??
음...키린 이라는데 필자는 못해봄 이런것도 있었다.
로딩화면에서 고블린이 저글링을 하는 특이한 게임이었다..근데 별루 추억은 없다.
대륙판 디아블로??그렇게 기억하고있다. 근대 재미는 영...
리펜트라는데........정말 지금보니 하기싫어지는 그래픽이다 ㅋ
시대에 묻혀 사라졌지만 그 시대에 즐겼던 게임들..
스크린샷으로 옛추억을 감상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