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힘 900대 돌파군요 ㅠㅜ
빨리 케레스 셋도 맞추어서 1000만들고픈데
이놈의 주머니사정이 ㅎㅎ
55렙기념으로 겐트 외곽도 돌았어요
스카사만 돌다가 에픽보고 알아차림 ㅡㅡ
2년전에는 이런 던전이 없었는데 ㄷㄷ.. 신기하기도 하고
런처라 그런지 킹도 쉽더군요
물론 보스방에서 시간이 너무 지체됨
각성기를 버리다보니 한번에 피를 쭉뺄스킬이 없어서 그런지
보스전에서는 약간의 컨트롤 필요하더라구요
풀로 도니까 경험치도 꽤 좋네요 ㅎㅎㅎ
아무튼 오늘도 이렇게 피로도 쭉쓰고 나오네요
2주째 정말 재미있게 하고는 있지만 말상대가 많이 없다는게 아쉬울뿐
가끔 수다많은 파티만나면 즐겁게 할때도있지만 아니라면 침묵하고 사냥
길드에 들기는 들었는데 길드원분들이 열렙하시나 말들이 없으셔요 ㅜㅠ
온프에는 카시야스 서버 하시는분들 없나요??
참치인파님은 요즈음 안들어오시네요
카시야스 섭 하시는분들 렙 비슷하면 같이 사냥이라도 해요!
ps 저번에 돈벌이 장소에 대해 질문하니까 미궁이랑 하멜에 대해 많이 말씀해주셨는데요
테라농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오늘 5판정도 뛰어봤는데 생각보다 테라가 잘나오는것 같아서요
저는국가면허준비땜시 시간이없는 관계로 간간히 들어가서 빌마만 좀씩도는데요~
테라농사 돈 많이됩니다~ 저는 난이도 노말로도는데 노말로돌건 마스터로돌건 떨어지는 갯수차이는
없는것같아요~
테라외에도 큼직한말린고기랑 강인한도전장&초대장이 잘떨어져서 도전장은 모이는대로팔고
초대장으로는 그때그때헬을도는데 꽤나짭짤하답니다~ 거기다가 하트넥~이반~메카타우등에서
유니크도 기대할수있구요.. 물론 기대만입니다.. 전아직 그넘들한테는 못먹어본..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