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조회 3090 추천 0 댓글 9

 

비행 말 배 자동차 뭐 이런걸로 레이싱 게임나오는것 같은데.. 

 

좀더 색다른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를들어 바퀴벌레 경주라던가...

게임도 있죠 바퀴벌레가 되서 피하는것 처럼 그거 긴장감좀 있던데

게임 출발을 번지점프 같은거로 하든지 ..

바퀴벌레가 아니더라도 물고기가 되서 작은물고기부터 시작해서 큰물고기를 잡아먹으면서 스피드를 낼수있는 그런 독특한 아이템같은것도 많은대  독특한것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게임에 원리는 어차피 수학적 논리에서 시작되는 컴퓨터로 만든것이기 때문에

 

예를들면 세균전에서 더욱복잡하게 세균전게임을 할수있게만드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막장은 뭐니뭐니해도 커뮤니티 위주가 되는게 거의 90프로이고 아니면 스타크래프트 처럼 대회라도 생기거나.. 그래야 막장입니다.. 업데이트 잘못하면 욕이나먹고  ...

 

제일 잘나타 내는게 던파가 아님니까?

제가 던파 1차 베타때 해봤지만 그때는 뭐 필드가 2군대 밖에없었고 컨텐츠 부족으로 망할줄알았지만 잘버텨 왔네요.

던파를 보면 항상기대를 하게 만든것을 볼수있습니다  항상 업데이트 예정이라는 소리는 1차부터 지금까지 끝나지도 않았구요..

뭐 처음에는 스킬 계편 말도안되는... 스핏을 제가 처음으로 키운 케릭인데 처음에 완전 작렬탄 나오기전에 쓰레기 케릭... 나온다음부터 귀족이 되버리는 사태가 발생 뭐 개속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주무르듯이 점점 발전해 갔죠  그럼 다시 사람들이 케릭을 다시키우고 질리지도 않게 돌아가면서 업데이트 케릭추가 스킬추가 직업추가 아니다 싶으면 스킬초기화 해주고 던파는 이정도로 끝내고 

 

게임 수학입니다  수학을 풀기쉽게 해놓은것과 같은 방식이죠

 

진정한 게임을 하시고 싶으시면 인생이 더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많이 게임속에 물들어 있습니다. 그만큼 즐거웠고 즐겼으니까요. 그만 할수있다면 무엇으로 공허함 달랠수가 있을지 찾아야 될것 같습니다.

 

쉽고 제미있기란 찾기가 힘들거든요. 

 

마지막 게임의 법칙은 일 부터 무량대수  속에서 0을 찾아라가 되겠죠  찾을수가 있을까요 바로옆에 있는 숫자인데 법칙속에서 일부터라면 속아도 속는것을 모르며 찾고있는 사람이 될것같습니다

Comment '9'
  • ?
    타임머신 2009.12.25 21:23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대충 알겠으나, 던파와 같은 얘기로 논지를 흐리는거 같네요.

    레이싱게임의 차별화된 '주종'을 지적하시다가 수학이라던지 연관없는 설명으로
    글이 너무 난잡해지거나 주제가 명확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조금은 정리가 필요한 글이네요 .. 물론 말씀하시는 게임의 법칙이라던지,
    수학적 범주에서 얻어간 게임을 비유하신건 꽤 흥미롭습니다.

    특히나 게임이 인생의 공허함을 달래준다는 말..인가요 ?
    저 역시도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많이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

    ps.게임에 법칙x 게임의 법칙o , 거이x 거의o , 제미x 재미o 맞춤법도 수정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컨트롤 2009.12.26 12:52
    색다른 레이싱이 필요하기보다는 그냥 스킨개념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이미 나온것들도 많구요.)

    전 게임을 인생에 비유합니다.
  • ?
    마검사 2009.12.26 14:20
    레이싱 게임은 여러가지 나오고 있지만 결과물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누가 가장 빨리 들어오나...

    약간의 스타일 변신을 한 게임들은 많았죠. 카트라이더 외에 테일즈 런너라던지... 아니면 예전에 콩콩 뛰면서 레이스를 즐겼던 콩콩온라인이라던지...

    다만 그렇게 스타일을 변경해봤자 흥행이 되냐 라는 물음뿐이죠. rpg도 그렇고 스포츠 게임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정석의 스타일대로 따라가는게 어느정도의 흥행몰이를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rpg는 좀 바껴야겠지만서도...)
  • ?
    묘채 2009.12.26 16:26
    이글에 바퀴벌래 경주를 얘기하시는걸 보면서 딱생각 난게 있네요

    피하고 시작은 번지점프로 .. ...이거테일즈 런너 아니야? 이렜었다죠

    아무리 새로운걸 원해도 모든것은 사람 생각에서 나와요 비슷할수밖에없죠
  • ?
    들짐승 2009.12.27 15:13
    글이 중구난방이네요...
  • ?
    오늘은무얼.... 2009.12.28 00:53
    어차피 레이싱게임의 한게가 거기서 거기 일수빡에 없지요,,
  • ?
    김우성 2009.12.28 11:06
    한국에서 출시된 온라인 레이싱겜들을 보면

    1. 성능이 최저인 차에서 최고인차로 업그레이드

    2. 무한반복되는 퀘스트 [주 돈벌이]

    3. 레이싱게임이니 다른 유저와의 레이스

    4. 간혹 차를 좋아해서 차를 꾸미는 유저

    이게 끝이에요

    더 이상 없음 뭔가 다른 컨텐츠가 필요한데 레이싱게임엔 뭐 컨텐츠 추가하는게 진짜 힘들죠

    예전엔 재미만 추구했지만 요즘엔 또 현실성도 어느정도 되야하니까 말이죠
  • ?
    동경 2009.12.28 15:27
    글이 조금 어지럽네요. 중간부터 주제에서 많이 벗어난 것들 ... 난해하네요.
    무튼, 레이싱의 장르를 가진 게임은 어쩔 수 없이 한계를 가집니다.
    아이폰&아이팟의 애플리케이션 게임만 보더라도,
    RPG의 경우에는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해 재미있게 하는 반면에
    레이싱 게임의 경우에는 추격과 완주 미션 .. 이게 다죠.^^
    온라인 게임도 마찬가지로 추격, 완주미션, 데칼, 차 구입 이 뿐이 없습니다.
    레이싱 게임에서 몬스터가 나와서 뭘 하겠습니까, 아니면 마을에서 뭔가를 하겠습니까 ..
    극히 한정된 주제를 가진(차따위를 조종해 레이스하는 방식) 게임을 더 끌어내기에는
    부족하죠. 만약의 가상 게임이 나온다면 저는 RPG나 FPS보다는
    레이싱 게임 산업이 더 발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 ^^
  • ?
    血劍 2009.12.29 22:15
    아직 레이싱은 발전에 갈 길이 멉니다. 최고급의 그래픽으로 그려낸 차량과 트랙에

    유체역학, 타이어의 마찰력과 발열에 따른 트랙션의 변화, 브레이크와 타이어, 노면의 마모도까지도 실시간으로 연산하고 흔들리는 차량에 따라 레이서의 머리 움직임 물리까지 구현해내는 경지까지 왔지만

    아직도 '그란 투리스모'의 제작자인 야마우치는 "갈 길이 멀다" 고 이야기합니다

    차량의 하중이동에 따른 G, 심지어 운전자의 데미지까지 구현해 달라는 사람이 있는 마당에 현재의 레이싱 게임은 극도로 매니악한 심레이스들조차도 현실과의 갭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죠

    단순히 머신을 가지고 달리는 트랙레이스만 해도 이런 정도인데 굳이 다른 주종으로의 변화를 모색해야 할 정도로 끝물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문외한이라면 차 타고 달리는 게 다 그게 그거 같아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단순히 차 타고 달리는 레이스에도 종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시티 레이서나 수도고 배틀 같은 야간 공도레이스가 있는 가 하면 이니셜 D처럼 산악의 다운힐/힐클라임을 드리프트로 질주하는 레이스도 있죠

    거대한 스케일의 서킷을 수십대에서 수백대의 차량이 동시에 질주하는 나스카 같은 레이싱 이벤트도 있고 오프로드/온로드가 섞인 험준한 도로를 갖가지 기술로 박력있게 달려나가는 랠리도 있습니다

    단순히 리얼계의 사륜차 레이싱만 골라서 뽑아봐도 차마 다 그려내지 못할 정도로 표현의 폭이 넓은게 레이싱이라는 장르란 말이죠. '경주' 라는 장르로 더 확장한다면 뭐 제가 아는 것만 경마라던가 알투비트 같은 리듬액션 달리기도 있고, 마리오카트나 카트라이더, 블러 같은 아이템레이스도 있고 스타워즈 레이싱같이 반중력 호버크래프트를 타고 계곡길을 달려가는 레이싱이나 로켓을 쏘아올려 경주하는 게0임 같은 것도 있었죠. 그 외에도 여러가지 무기로 적을 공격하며 나아가는 전투레이싱이나 상대를 박살내야 부스터를 얻어서 속도를 내는 번아웃의 테이크다운 같은 것도 있고..

    여튼 레이싱게임은 이래저래 확장성이 충분한 장르입니다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30 / 댓글 작성: 3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02 나도한마디 게임이 살아 남을려면 홍보가 중요하다. 16 몽몽, 12.29 5834
1901 칼럼 올해의 게임 Trend는 3D Non-TargeTing 시스템?! 21 Opening 12.28 6482
1900 나도한마디 캐시아이템의 사기적인 부가옵션. 과연 옳은가? 46 몽몽, 12.28 8770
1899 나도한마디 마비노기 영웅전, '프리미엄 팩' 좋은 아이디어 8 손가인 12.27 5925
» 나도한마디 레이싱게임 한계인가? 게임의 법칙? 9 그린피스 12.25 3090
1897 나도한마디 네오플은 서버 증설을 고려하지 않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8 냐냐냥 12.25 7008
1896 나도한마디 [마영전, 넥슨]준비 되지 않은 게임에 과금을 요구한다? 14 1 강씨 12.23 7132
1895 나도한마디 네오플의 던파! 제대로된 운영? 잠재우기식 보상? 55 Opening 12.22 10458
1894 칼럼 겟앰프드의 하드코어 패치 9 타임머신 12.21 8877
1893 나도한마디 이런 캐쉬 아이템은 없습니까?! 13 spdhvmfhs 12.20 3632
1892 기획&분석 테라에 점프 기능이 왜 필요 할까? 27 하데스 12.19 8825
1891 기획&분석 MORPG 대륙의 운명은? 36 하데스 12.19 10115
1890 나도한마디 스타크래프트 이명박 출연 27 천지권왕 12.17 6797
1889 나도한마디 어제 c9의 업뎃 사태... 28 마검사 12.17 4918
1888 나도한마디 월 정액제의 따다른 이름 피로도 9 붉은꽃아사 12.15 3137
1887 나도한마디 그대가 원하는 현실성이 넘치는 게임? 9 1 붉은꽃아사 12.15 31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239 Next
/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