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2 00:01

음..난 진지함

조회 426 추천 0 댓글 9

아는 동생이랑 서로 신경 예민해서 어찌하다보니 서먹서먹해졌네요

싸우거나 그런일은 없지만

싸운듯한 그 분위기

그래서 그냥 폰번호 지워버렸..

어짜피 도움도 못주던 사람이니 사라져주는게 좋을듯 ㅇㅇ

당분간 잠수탄다고하던데 일부러 그러는거 같기도하고해서

그냥 이대로 끝내는게 좋으려나

사귄다거나 그런거 없이 동생이었거늘

Comment '9'
  • ?
    choinu 2008.04.22 00:02
    너무그러지마세요 ㅋㅋ
  • Reimu 2008.04.22 00:02
    #choinu
    ???
  • ?
    Reimu 2008.04.22 00:02
    참고로 장난식 리플은 환영 안함 ㅇㅇ

    장난식으로 달거면 애초에 안다는게 좋을거임
  • ?
    ALBICO 2008.04.22 00:03
    a
  • Reimu 2008.04.22 00:03
    #ALBICO
    이어서 달려다가 실수로 추천 제기랄

    ㅇㅇ 그 여동생맞음
  • ?
    ALBICO 2008.04.22 00:04
    a
  • Reimu 2008.04.22 00:04
    #ALBICO
    그다지 가벼운 존재는 아니었으 ㅇㅇ

    자세히 말하자니 귀찮네
  • ?
    이별 2008.04.22 00:10
    여동생인거 같네요.. 혹시 열락을 자주 안하셨는지 궁금하군요
  • ?
    Reimu 2008.04.22 00:12
    그 동생의 학교가 핸드폰을 걷어가요
    그래서 5시20분쯤에 돌려줘요

    그러면 저는 5시 20분쯤부터 7시 정도까지 문자하지요
    [공부or취침한답시고 7시이후부터는 대부분 답장이 없으므로..]

    몇일이전까지만해도 수시로 연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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