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나도한마디' 끄적여봅니다 ~ ~ ~
게임불감증, 알다시피 MMORPG가 됐든 무슨 장르가 됐든 재미와 흥미를 더 이상 못느낀다는 것이다. 헌데 간혹 몇몇분들 보면 게임불감증을 가진것에 대해 무슨 큰 고민이나 자기 혐오감 까지 빠지는 분들 있다.
게임은 본래 오래하면 질리는 것이 당연하다. 특히 한 장르 분야를 오래하면, 당연히 게임불감증은 오게 되있다. 그 중에 온라인 mmorpg의 게임불감증 호소가 많다.
필자가 본래 만사에 낙관적이서 그런지 이건 아무리 봐도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까진 없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더욱더 뭔가 즐겨 하고 싶어 하는 심정과 함께 게임을 시작해보지만, 예전만큼 그런 큰 재미와 흥미를 못느낀다. 여기서 자기혐오감까지 빠지는 경우 더러 보인다. 이건 부정적인 문제가 아니고 당연한 현상이다. 이걸 자연스레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 뇌의 패턴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1.고통을 피한다.
2.쾌락을 추구한다.
이 얘길 왜 했냐고요?;
제일 공감가는것으로 비유하자면 공부란건 꾸준히 함으로써 자기의 학업성취도에 도달하는 것이다. 헌데 공부를 오래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꼭 슬럼프라는 시기가 한번쯤 찾아온다. 이를테면 게임불감증과도 같은 이치라고 보면된다.이럴땐 공부같은 경우는 3~4일깐 푹 쉬면, 자기가 확립된 목표가 있고 강한 동기가 있으면 다시 공부 할 마음이 생기고 의욕이 생긴다. 공부에 휴식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듯이 게임도 같은 이치가 적용된다. MMORPG의 장르에 불감증을 느낀다면 많은 장르의 게임들 있지 않는가? 뭐 FPS를 함으로써 최소 몇개월간 아예 rpg쪽 장르를 끊는다던가 말이다.
푹 쉬면 다시 RPG쪽이 땡길것이다.
꼭 말해주고 싶은건 게임은 어디까지나 게임이다. 게임불감증이 생길정도의 게임에 대한 의욕을 필자는 절대 나쁘게 보지 않는다. 온라이프존의 유저로써 내 자신을 깎아내릴일은 없다.
특히 mmorpg는 우리 사회, 세상을 아주 작게 축소판한 격이라고도 표현한걸 본적이 있다. 현실과는 또다른 내 자신의 모습으로 캐릭을 가꾸며 성장시킴으로써, 현실에서 받지 못핬던 어떤 존경이나 부러움, 선망의 대상이 되는것 이런걸 꿈꾸게 하는 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오죽 세상의 축소판 같은 곳인데, 그 현실에 존재하는 어떤 불감증보다 게임불감증이 쉽게 찾아오는건 당연한거 아니겠는가 말이다. 그런데도 게임내에서 뭔가를 계속 갈구하고 싶은 그런 심정까지는 미안하지만 조심스럽게 다소 '병적이다'라고도 한편으론 생각이든다.
여러분이 제일 잘 알다시피 MMORPG의 다양하고 방대한 컨텐츠를 가진 명작부터 아류작 졸작 등등 따지고 보면 거기서 거기다. MMORPG의 단순한 게임플레이 패턴과 게임 시스템 구조자체 잘 알지 않는가?
그만큼 지루함도 쉽게 찾아 올수 있는 것이다. 게임불감증에 걸리면 무슨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이런 불감증 마저 깨트릴 수있는 정말 재밌는 게임 없나요?! 모 포털사이트에 올라오는 이런 질문 올리시는분들~ 심각해야 할 상황이 아닌걸로 아뢰옵니다~
게임이 지루하면 현실, 오프라인에서 더 무궁무진하고 흥미있는 생활하면서 경험도 쌓으며
더 자기 자신의 가치를 레벨업 시키자. 너무 입발린 소린가요~?
그렇게 현실을 규칙적으로 바쁘게 즐기며 다른 장르의 게임을 즐기다 보면 언젠간 게임불감증도 해소되는 날은 필히 올것이다.
p.s 한때 필자도 미친듯이 폐인처럼 플레이 하던 시절일땐 게임불감증이 일찍 찾아왔다. 허나 현실에 좀더 신경쓰고 취미 및 여가생활로써 즐기는 라이트 유저가 되다보니 생각보다 게임이 예전보다 더 재밌어졌다. 게임을 정말 즐기게 되는 그런 무언가가 생겼다. 역시 게임은 즐기다가 지루하면 그만두고 다시 하고 싶을때 하는것이다. 지루하고 재미 한탱이없는데 무슨 괜히 이 게임속이 현실이랑 바뀐마냥 오히려 뭔가 무의미하고 흥미가 없는것이 이상하다고 느끼며 더욱더 그런걸 갈구해 하려한단 말인가? 질리면 그냥 미련없이 끊어라.
게임불감증, 알다시피 MMORPG가 됐든 무슨 장르가 됐든 재미와 흥미를 더 이상 못느낀다는 것이다. 헌데 간혹 몇몇분들 보면 게임불감증을 가진것에 대해 무슨 큰 고민이나 자기 혐오감 까지 빠지는 분들 있다.
게임은 본래 오래하면 질리는 것이 당연하다. 특히 한 장르 분야를 오래하면, 당연히 게임불감증은 오게 되있다. 그 중에 온라인 mmorpg의 게임불감증 호소가 많다.
필자가 본래 만사에 낙관적이서 그런지 이건 아무리 봐도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까진 없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더욱더 뭔가 즐겨 하고 싶어 하는 심정과 함께 게임을 시작해보지만, 예전만큼 그런 큰 재미와 흥미를 못느낀다. 여기서 자기혐오감까지 빠지는 경우 더러 보인다. 이건 부정적인 문제가 아니고 당연한 현상이다. 이걸 자연스레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 뇌의 패턴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1.고통을 피한다.
2.쾌락을 추구한다.
이 얘길 왜 했냐고요?;
제일 공감가는것으로 비유하자면 공부란건 꾸준히 함으로써 자기의 학업성취도에 도달하는 것이다. 헌데 공부를 오래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꼭 슬럼프라는 시기가 한번쯤 찾아온다. 이를테면 게임불감증과도 같은 이치라고 보면된다.이럴땐 공부같은 경우는 3~4일깐 푹 쉬면, 자기가 확립된 목표가 있고 강한 동기가 있으면 다시 공부 할 마음이 생기고 의욕이 생긴다. 공부에 휴식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듯이 게임도 같은 이치가 적용된다. MMORPG의 장르에 불감증을 느낀다면 많은 장르의 게임들 있지 않는가? 뭐 FPS를 함으로써 최소 몇개월간 아예 rpg쪽 장르를 끊는다던가 말이다.
푹 쉬면 다시 RPG쪽이 땡길것이다.
꼭 말해주고 싶은건 게임은 어디까지나 게임이다. 게임불감증이 생길정도의 게임에 대한 의욕을 필자는 절대 나쁘게 보지 않는다. 온라이프존의 유저로써 내 자신을 깎아내릴일은 없다.
특히 mmorpg는 우리 사회, 세상을 아주 작게 축소판한 격이라고도 표현한걸 본적이 있다. 현실과는 또다른 내 자신의 모습으로 캐릭을 가꾸며 성장시킴으로써, 현실에서 받지 못핬던 어떤 존경이나 부러움, 선망의 대상이 되는것 이런걸 꿈꾸게 하는 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오죽 세상의 축소판 같은 곳인데, 그 현실에 존재하는 어떤 불감증보다 게임불감증이 쉽게 찾아오는건 당연한거 아니겠는가 말이다. 그런데도 게임내에서 뭔가를 계속 갈구하고 싶은 그런 심정까지는 미안하지만 조심스럽게 다소 '병적이다'라고도 한편으론 생각이든다.
여러분이 제일 잘 알다시피 MMORPG의 다양하고 방대한 컨텐츠를 가진 명작부터 아류작 졸작 등등 따지고 보면 거기서 거기다. MMORPG의 단순한 게임플레이 패턴과 게임 시스템 구조자체 잘 알지 않는가?
그만큼 지루함도 쉽게 찾아 올수 있는 것이다. 게임불감증에 걸리면 무슨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이런 불감증 마저 깨트릴 수있는 정말 재밌는 게임 없나요?! 모 포털사이트에 올라오는 이런 질문 올리시는분들~ 심각해야 할 상황이 아닌걸로 아뢰옵니다~
게임이 지루하면 현실, 오프라인에서 더 무궁무진하고 흥미있는 생활하면서 경험도 쌓으며
더 자기 자신의 가치를 레벨업 시키자. 너무 입발린 소린가요~?
그렇게 현실을 규칙적으로 바쁘게 즐기며 다른 장르의 게임을 즐기다 보면 언젠간 게임불감증도 해소되는 날은 필히 올것이다.
p.s 한때 필자도 미친듯이 폐인처럼 플레이 하던 시절일땐 게임불감증이 일찍 찾아왔다. 허나 현실에 좀더 신경쓰고 취미 및 여가생활로써 즐기는 라이트 유저가 되다보니 생각보다 게임이 예전보다 더 재밌어졌다. 게임을 정말 즐기게 되는 그런 무언가가 생겼다. 역시 게임은 즐기다가 지루하면 그만두고 다시 하고 싶을때 하는것이다. 지루하고 재미 한탱이없는데 무슨 괜히 이 게임속이 현실이랑 바뀐마냥 오히려 뭔가 무의미하고 흥미가 없는것이 이상하다고 느끼며 더욱더 그런걸 갈구해 하려한단 말인가? 질리면 그냥 미련없이 끊어라.
아니 근데 20년 가까이 줄창 하드하게 게임해온 저는 왜 그 흔한 불감증 한번 안걸렸을까요
제 추측으로 불감증은 동 장르의 게임을 너무 편중해서 과량섭취-_-하거나(이건 글의 내용과 같군요)
혹은 한 장르에서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뛰어난 게임에 빠졌다가 한참 후에 그 게임이 슬슬 지겨워져서
같은 장르의 게임을 찾아보려 하지만 이전에 했던 게임의 퀄리티만한 게임이 없기 때문에 느끼는 것 같네요
옛날에 슈패미로 게임할 적에 록맨과 마리오를 최고로 즐겨 했었지만 그래도 게임이 한번도 물리지 않았던 건
그 와중에 마리오카트라던가 도라보짱, 드래곤볼 같은 걸 간간히 빌려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