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건뭐'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기대작게임은 '베르카닉스(BERKANIX)' 입니다.
베르카닉스는 사이야', '용천기', '네오 온라인' 등 많은 MMORPG게임을
제작했던 소노브이가 제작, 제작 기간 3년, 제작비 100억원이 투입된
SF판타지MMORPG게임입니다.
네오온라인
베르카닉스는 국내 게임개발의 틀을 깨고 원 소스 멀티 유즈를 도입을 하였습니다.
먼저 3개의 프로젝트중 하나인 만화를 통해 베르카닉스의 세계관, 시나리오를
탄탄하게 하고, 11월 중순 1차 클로즈베타를 압두고 있는 RTS 웹게임을
발표 하여 올겨울 클로즈베타를 목표로 개발중인 MMORPG 베르카닉스에
웹게임을 연동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제 본게임인 MMORPG베르카닉스에 대해 예기하도록 하죠.
탄탄한 배경 스토리
베르카닉스는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허술했던 국내 온라인게임과는 달리 만화로도 제작되고 있어
게임의 질을 한층 높여주는 역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베르카닉스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티져사이트를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는데요.
베르카닉스의 스토리를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가델이라는 종족은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르켜 가델의 끝없는 전쟁을 가져왔고
그로인해 황폐해진 행성을 버리고 떠나게 됩니다.
가델은 몇 대의 콜로니에 의지하여 가델이 정착할 새로운 안식처를 찾으러 다니게됩니다.
알파전쟁을 치르고, 결국 가델은 루이엔이라는 새로운 안식처를 발견하게됩니다.
그리고 이동중 3백년에 걸쳐 4백여종에 달하는 외계종족과 크고작은 전쟁을 치루게됩닏.
그러나 루이엔에서의 주도권다툼으로 인해 갈등은 극에달하게 되고 결국
콜로니 에클레르만 반파 된 체 루이엔으로 추락하고 다른 콜로니만 루이엔에 착륙하게 됩니다.
이렇게 가델의 루이엔의 생활이 시작됩니다.
베르카닉스 웹툰
위의 탄탄한 스토리를 토대로 게임에 잘 녹아내어 준다면
정말 휼륭한 게임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리얼엔진3을 이용한 화려한 그래픽
베르카닉스는 언리얼엔진3을 이용하여 베르카닉스의 특유의 SF 느낑을
잘살려 주었습니다.
가델이 정착하고 개척해나가야할 루이엔의 모습과
특색있는 몬스터들이 눈에 뜁니다.
타켓팅 MMORPG게임
베르카닉스는 타켓팅 게임입니다.
하지만 베르카닉스의 타켓팅은 무언가 달라보입니다.
공개된 영상에선 마치 타켓팅과 같아보이기도하고 논타켓팅같아 보이기도 하는데요.
적을 다운시키고 적을 높이 올려 총을 꺼내 쏘는등
타켓팅게임 이지만 다양한 모션과 공격루트를 사용할수있습니다.
칼을 넓게 휘둘러 주위에 있는 몇 십마리의 몬스터들을 한번에 공격하는등
베르카닉스는 타켓팅게임 이지만 논타켓팅게임에 대등하는 액션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베르카닉스엔 NC소프트의 아이온과 같이 날으는 기능이 있어
조금더 자유로운 플레이가 예상됩니다.
베르카닉스만의 새로운 시스템
베르카닉스에는 국산 온라인게임에는 보여지지 않았던 혹은 희귀했던
시스템들이 존재하는데요.
먼저 베르카닉스는 아이템 중심의 게임 시스템을 가집니다. 아이템 중심의 게임시스템의 예로
클래스의 설정없이 아이템교체만으로 클래스가 교체됩니다.
또 스킬은 아이템과 아이템을 조합하듯 스킬과 아이템의 조합으로 새로운 스킬도 창조가능합니다.
이 외에 UI(유저인터페이스) 스텟이 아이템으로 조정됩니다.
그리고 식상한 아이템장착 시스템에서 떠나 착용아이템 외에도
파츠아이템을 통해 새로운 기능과 함께 외형도 봐뀌게 됩니다.
베르카닉스는 복잡한 정보창 없이 많은 정보를 케릭터에게 나타내는 구축하여
갑옷의 내구도, 상태, 약점, 특이사항을 알수있습니다.
------------------------------------------
지금까지 기대작 소노브이의 베르카닉스를 보셨습니다.
테라, 블앤소, 마영전과의 싸움에서도 그래픽, 시스템, 스토리 등 결코 밀리는 부분이
없어 베르카닉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또 국내 최초로 보여진 원 소스 멀티 유즈로 MMORPG의 베르카닉스 뿐만 아니라
만화 베르카닉스, 웹게임 베르카닉스도 성공하여
헤일로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베르카닉스 브랜드를 이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티져사이트 주소 남깁니다.
http://www.berkanix.com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기대작게임은 '베르카닉스(BERKANIX)' 입니다.
베르카닉스는 사이야', '용천기', '네오 온라인' 등 많은 MMORPG게임을
제작했던 소노브이가 제작, 제작 기간 3년, 제작비 100억원이 투입된
SF판타지MMORPG게임입니다.
네오온라인
베르카닉스는 국내 게임개발의 틀을 깨고 원 소스 멀티 유즈를 도입을 하였습니다.
먼저 3개의 프로젝트중 하나인 만화를 통해 베르카닉스의 세계관, 시나리오를
탄탄하게 하고, 11월 중순 1차 클로즈베타를 압두고 있는 RTS 웹게임을
발표 하여 올겨울 클로즈베타를 목표로 개발중인 MMORPG 베르카닉스에
웹게임을 연동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제 본게임인 MMORPG베르카닉스에 대해 예기하도록 하죠.
탄탄한 배경 스토리
베르카닉스는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허술했던 국내 온라인게임과는 달리 만화로도 제작되고 있어
게임의 질을 한층 높여주는 역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베르카닉스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티져사이트를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는데요.
베르카닉스의 스토리를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가델이라는 종족은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르켜 가델의 끝없는 전쟁을 가져왔고
그로인해 황폐해진 행성을 버리고 떠나게 됩니다.
가델은 몇 대의 콜로니에 의지하여 가델이 정착할 새로운 안식처를 찾으러 다니게됩니다.
알파전쟁을 치르고, 결국 가델은 루이엔이라는 새로운 안식처를 발견하게됩니다.
그리고 이동중 3백년에 걸쳐 4백여종에 달하는 외계종족과 크고작은 전쟁을 치루게됩닏.
그러나 루이엔에서의 주도권다툼으로 인해 갈등은 극에달하게 되고 결국
콜로니 에클레르만 반파 된 체 루이엔으로 추락하고 다른 콜로니만 루이엔에 착륙하게 됩니다.
이렇게 가델의 루이엔의 생활이 시작됩니다.
베르카닉스 웹툰
위의 탄탄한 스토리를 토대로 게임에 잘 녹아내어 준다면
정말 휼륭한 게임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리얼엔진3을 이용한 화려한 그래픽
베르카닉스는 언리얼엔진3을 이용하여 베르카닉스의 특유의 SF 느낑을
잘살려 주었습니다.
가델이 정착하고 개척해나가야할 루이엔의 모습과
특색있는 몬스터들이 눈에 뜁니다.
타켓팅 MMORPG게임
베르카닉스는 타켓팅 게임입니다.
하지만 베르카닉스의 타켓팅은 무언가 달라보입니다.
공개된 영상에선 마치 타켓팅과 같아보이기도하고 논타켓팅같아 보이기도 하는데요.
적을 다운시키고 적을 높이 올려 총을 꺼내 쏘는등
타켓팅게임 이지만 다양한 모션과 공격루트를 사용할수있습니다.
칼을 넓게 휘둘러 주위에 있는 몇 십마리의 몬스터들을 한번에 공격하는등
베르카닉스는 타켓팅게임 이지만 논타켓팅게임에 대등하는 액션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베르카닉스엔 NC소프트의 아이온과 같이 날으는 기능이 있어
조금더 자유로운 플레이가 예상됩니다.
베르카닉스만의 새로운 시스템
베르카닉스에는 국산 온라인게임에는 보여지지 않았던 혹은 희귀했던
시스템들이 존재하는데요.
먼저 베르카닉스는 아이템 중심의 게임 시스템을 가집니다. 아이템 중심의 게임시스템의 예로
클래스의 설정없이 아이템교체만으로 클래스가 교체됩니다.
또 스킬은 아이템과 아이템을 조합하듯 스킬과 아이템의 조합으로 새로운 스킬도 창조가능합니다.
이 외에 UI(유저인터페이스) 스텟이 아이템으로 조정됩니다.
그리고 식상한 아이템장착 시스템에서 떠나 착용아이템 외에도
파츠아이템을 통해 새로운 기능과 함께 외형도 봐뀌게 됩니다.
베르카닉스는 복잡한 정보창 없이 많은 정보를 케릭터에게 나타내는 구축하여
갑옷의 내구도, 상태, 약점, 특이사항을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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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대작 소노브이의 베르카닉스를 보셨습니다.
테라, 블앤소, 마영전과의 싸움에서도 그래픽, 시스템, 스토리 등 결코 밀리는 부분이
없어 베르카닉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또 국내 최초로 보여진 원 소스 멀티 유즈로 MMORPG의 베르카닉스 뿐만 아니라
만화 베르카닉스, 웹게임 베르카닉스도 성공하여
헤일로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베르카닉스 브랜드를 이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티져사이트 주소 남깁니다.
http://www.berkanix.com
보기힘드네요, 수정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잘 보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