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악 ~ 타당탕 !! 두두두두두 ~ 으어억 ~!! "
폭력이 난무하고 칼부림에 총질까지 ... 기성세대들이 보면 눈살을 지프리고 혀를 찹니다
그런 잔인하고 폭력적인 게임을 외 하느냐고 아이들을 탓하고 그 게임만든 회사를 탓한다
사실 기성세대가 몰라서 그렇치 잔인한 게임이 어디 현제 온라인게임 뿐이겠는가
하지만 이글은 그런 게임을 즐길려는 청소년들이 적당히만 즐기면 나름대로 사회 살아가는데
도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다 쓰게되는 글입니다. 게임이 무조건 청소년에게 해롭다 라는 논란은
말이 안되는 소리라는 겁니다.
우리 기성세대 역시 현제처럼 잔인 하지는 않치만 나름대로 죽으면서 혈은이 사방으로 퍼지고
총으로 칼로 폭력을 써서 상대를 죽이는 게임을 해오면서 자랐습니다.
그렇게 그런게임을 하면서 자랐다고 지금 우리가 모두 나쁜길로 빠졌거나 사회의 악이 되었을까요
전혀 그렇치 않쵸...
미국의 유명 호러작가인 스티븐 킹은 지난해 4월 폭력게임에 대한 미국의 규제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게임은 사회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폭력을 반영하고 있을 뿐이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힌 바있다
즉 이 작가의말은 닭이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라고 정부에 강력히 메세지를 보낸듯 합니다
사회가 폭력적인데 게임이 참신하고 비폭력으로만 제작 됀다고 과연 사회가 비폭력으로 바뀔까요
다수의 기성세대의 걱정은 좀 오바인듯 합니다
물론 저의 같은 경우는 자녀에게 게임을 하데 일정 시간을 지켜줄것을 당부는 하나 자신이 조금더 하고싶어
하면 시간을 그냥 주는 타입 입니다 물론 와이프가 좀 방방 뛰지만 ...
다만 아들에게 성폭력 게임이나 너무 과도한 폭력 게임은 하지 말아 줄것을 부탁합니다.
솔직히 이런 게임을 하면 분명 청소년에게 피해가 있을겁니다.. 없다면 말이 좀 안돼는 말이죠..
성교육도 아니고 무조건 적인 충동 성폭행 게임을 보고 배울건 별루 없다고 필자는 생각 하니까요..
하지만 아래와 같은 서든어택 과같은 우리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서비스 하고있는 온라인게임의 폭력정도는
이해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나름대로 이런 게임을 하면서 무조건 피해 보다는 이익도 있을겁니다 가령...
길드라는 시스템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할줄 알것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 예의를 지키는걸 배운다.
나름대로 스트레스 해소에도 많은 비중을 차지 한다고 믿는다. 아니 분명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것이다
친구끼리 대화의 요소를 제공할것이다 ( 물론 너무 게임 이야기만 한다면 제제 해야겠지만.. )
게임속에 전술 전략을 쓰며 해야 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머리가 좋아지는데도 한몫을 할것이다.
기성세대도 과거 수많은 폭력게임을 해왔으며 이제는 자식이나 청소년들에게 무조건 막는것 보다는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너무 심한 수준의 게임만 제제를 하도록 해보는건 어떻할까
게임도 하나의 커뮤니티고 요즘세대의 의사소통의 수단이 된다는점 기성세대가 이해 하도록 하자..
과거 오락실에서 오락을 하고 있다가 부모님에게 강제로 끌려올때 그 서운함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는가
무언가 재미있는 놀이를 할때 저멀리서 어머님이 밥먹으러 들어오라고 소리치시면 아쉬워 하며 집에 돌아가던
그 발길 기억하고 있지 않은가..
아이들이 폭력게임을 한다고 무조건 제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폭력이 물론 영향을 주지만 세대의 흐름이 그러하다면 무조건 피하게 만드는 것보다는 적당량 체험을 시키는것
그것이 요즘 기성세대가 해줘야할 의무가 아닌가 합니다.
청소년 여러분도 너무 과도한 살인쪽 게임이거나 성폭력 게임이라면 스스로 자제를해서 피하시는게
어떻할까요... 한번 더생각하고 게임에 발을 담그는 습관 꼭 부탁드립니다.
게임으로 리더쉽이나 협동심 길드에 나이많은 사람에게 예의 등을 배워 나가는 세대입니다.
온라이프 강물처럼
성폭력게임은 아예 못하게 해야죠!
조두순 만들고 싶지 않다면 성폭력게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