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2 20:14

오빠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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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87 추천 0 댓글 24
 실화 랍니다.

Who's ka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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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지만
주인공이
세계의 전부인것은 아니야
Comment '24'
  • ?
    바다의함가 2009.10.12 20:21
    저 .. 뒤에는 과연.. 어찌 대엇을까영.. ...
  • 황소 2009.10.12 20:29
    #바다의함가
    "오빠 .. 내가 도와줄께" 는 개뿔

    변태로 낙인찍혀 평생을 약점잡혀 살아가게됩니다
  • ?
    인피니티찰스 2009.10.12 20:35
    인생 끝났네..
  • ?
    血劍 2009.10.12 20:37
    시망
  • ?
    마루 2009.10.12 22:52
    오빠가 동생 입막,...


    나 지금 무슨생각을 하는거지
  • ?
    방랑자늑대 2009.10.12 23:10
    큰일 났군 ...
  • ?
    게임매니아 2009.10.12 23:31
    "오빠...그런 분류였어?"

    여동생이 이상한 눈으로 나를 쳐다본다.

    "엄ㅁ..."

    훗, 위험했어...엄마를 부르려고 하다니...이렇게 된 이상 입막음을 할 수 밖에...
  • 새벽녘 2009.10.13 01:01
    #게임매니아
    무엇으로 입을 막은것일까
  • ?
    가드올려라 2009.10.12 23:42
    덥치던가 선물공세
  • ?
    마루 2009.10.12 23:53
    근대 문제는 20분동안 동생도 같이 봣다는거
  • 게임매니아 2009.10.13 10:48
    #마루
    오빠가 하는 행동보고 충격먹은게 아닐까요?
  • ?
    비수야 2009.10.13 0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도야지 2009.10.13 14:13
    저것이 오빠를 둔 여동생이 넘어야할 문화충격..
  • ?
    유이 2009.10.13 15:11
    .....정말 저뒤가 궁금하군요...덮쳤을까요...

    어찌했을까요....후덜덜...보통의 야흥 이라면...덮치었것지만..

    현실이라면 -ㅈ-?
  • ?
    Mei_*Sia 2009.10.13 19:20
    으음. ...
    현실이라면 어찌되었을..까요'ㅅ' ;;
  • ?
    비수야 2009.10.13 19:51
    현시창
  • ?
    다이옥신 2009.10.14 0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공감되는건 왜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저런적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다섯글자 2009.10.14 04:53
    #다이옥신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더욱 악화될 수 있는법이지...

    상대가 궁금하군,
  • ?
    pain 2009.10.14 09:05
    동생은 무얼 봣을가.
  • ?
    레어 2009.10.14 21:52
    누가 다음걸 그려줘
  • ?
    낭만가인 2009.10.15 00:41
    임재범이 부릅니다. 고해 어찌합니까~~어떻게 할까요..ㅋㅋ
  • ?
    Jessica 2009.10.16 12:01
    동생의 노예..
  • ?
    이란시아 2009.10.16 21:39
    난 누나와 여동생과 살지만.. 저런적 한번도 없음..

    혹시.. 컴퓨터에 남은 흔적을 들켯는데. 모른척 하고 있는건가..;; ㅠㅠ...
  • ?
    하이네센 2009.10.16 22:51
    오빠 내가 도와 줄께???
    는 훼이크고 엄마한테 이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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