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9 00:56

오늘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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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씨는 제가 오기 몇분전
주무시러..
ㅋㅋㅋ ㅠㅠ
날 피하지 말아욧,,

Who's Hello♥


생각하지 않고 바로 내뱉는 말도 남에게 상처가 될 수 있지만
너무 많이 생각해서 하는 말도 진심에서 멀어질 수 있는 것 같다.

단 하나의 깔대기에 단 한번 거쳐진 생각.
그 생각을 적절한 시기에 말하는 것.

진심을 말하기란 그렇게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서로 말이 통하기란 어려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