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지름신과의 러브러브중이에요.
아는 지인에게 q6700 삿더니 cpu가 문제가있어서 as 받으니
q9550 이내려왔는데 그유명한 48주차의 c 코드이고
메인보드를 덤으로 x38막시무스 포뮬라를 받아서
그냥 3.4정도만올려서쓰고있어요. (귀차니즘덕분에 그냥쓰고있어요...)
예전에 사라지면서 "온프안에서 햇던 짓거리 다른곳에서는 하지않으리!"
하며 정신줄을 잡았지만
덜하면덜햇지 정신줄을 노치게되었어요...
파코즈에서는 소주당이 생길뻔햇으며....
지금노는곳에서는 학살자로 불리우고있어요...
온프엿다면 "오해다" 라고넘길수있는데 이젠 힘들어요
외계어로 합리화를 시켜버리세요 ㅠㅠ
...
얼마전 모니터를 지르다보니 애플시네마 LED 백라이트 모델과 동일한
이것 을 지르게되었어요. 아는사람만찾는회사라고하더근영...
시야각도없는데다가 무결점상태에서 출고되고 경북구미에 회사가있어서
지역 경제에 공헌한거같아 기분이좋네요...(지름합리화)
글쓰다보니 월래쓸려고햇던 것이 기억이 나지않네요...
.....................
그럼저는 가보겟습니다.
>_<
아는 지인에게 q6700 삿더니 cpu가 문제가있어서 as 받으니
q9550 이내려왔는데 그유명한 48주차의 c 코드이고
메인보드를 덤으로 x38막시무스 포뮬라를 받아서
그냥 3.4정도만올려서쓰고있어요. (귀차니즘덕분에 그냥쓰고있어요...)
예전에 사라지면서 "온프안에서 햇던 짓거리 다른곳에서는 하지않으리!"
하며 정신줄을 잡았지만
덜하면덜햇지 정신줄을 노치게되었어요...
파코즈에서는 소주당이 생길뻔햇으며....
지금노는곳에서는 학살자로 불리우고있어요...
온프엿다면 "오해다" 라고넘길수있는데 이젠 힘들어요
외계어로 합리화를 시켜버리세요 ㅠㅠ
...
얼마전 모니터를 지르다보니 애플시네마 LED 백라이트 모델과 동일한
이것 을 지르게되었어요. 아는사람만찾는회사라고하더근영...
시야각도없는데다가 무결점상태에서 출고되고 경북구미에 회사가있어서
지역 경제에 공헌한거같아 기분이좋네요...(지름합리화)
글쓰다보니 월래쓸려고햇던 것이 기억이 나지않네요...
.....................
그럼저는 가보겟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