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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4 추천 0 댓글 6
Comment '6'
  • ?
    유이 2008.04.08 01:35
    와 /ㅈ/~~~~~~
  • ?
    겜광 2008.04.08 18:21
    캬....정말 추억..ㅋㅋㅋㅋ

    옛날에 저희집이 문방구 했었는데 문방구 앞쪽에 애들끼리 오락기 몇대에 몰려있다가 저 소리만 들리고 저 냄새만 나면 그냥 냅다 뛰어가는 거엿는데.ㅋㅋㅋㅋ

    한번은 저도 막 초등학교 저학년때고 그럴때 애들이랑 막 장난 하면서 저거 뒤에 따라 댕기다가 저 안이 앞이 하나도 안보이니까 앞에서 달려오던 애랑 정말 제대로 머리박아서 그대로 맨땅에 헤딩하고 처음으로 병원 응급실이라는 데를 가봄.ㅋㅋㅋㅋ

    다행히 별다르게 다치진 않았지만 좀만 심하게 다치거나 했으면 뇌에 문제 생겨서 생명에 위험이나 정신지체 같은 장애도 걸릴 수 있을 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ㄷㄷ

    저거 따라다니시는 분들 조심 하세요~ㅋ근데 진짜 저거에 얽힌 추억이 너무 많아서 주저리 주저리..ㅋㅋ
  • ?
    Hello♥ 2008.04.09 01:49
    전 저 차 지나가면..
    잠깐 설때를 노려서
    뒤에 올라탔었던.. ㅋㅋㅋㅋ
    연기때문에 잘 안보여서 그러셨나
    올라타도 모르셨던?
    ㅋㅋㅋㅋ
  • ?
    폭렬갓핑거 2008.04.09 08:41
    요즘 애들은 저런거 없죠... 다 피시방에 쳐박혀서.. 던파질.. ㄷㄷㄷㄷ
  • ?
    지크리프트 2008.04.09 18:15
    어릴적 저거줄창따라가다가 너무 맡아서인지 코피흘린기억이..
  • ?
    케타로 2008.04.12 07:48
    저거 고장나면 불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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