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eme Action Game DEKARON !!

 
익스트림 액션 게임! 데카론!

제목을 두개의 달이 하나가 되는날! 종말이 오리라! 라고 하려구 했는대 너무 신선하지 못하네요

그래서 다른 제목으로 올렸습니다.

-짧은 초반잡담-

게임 소개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두개의 달이 하나가 되는날.. 종말이 오리라 "데카론"

나온지 꽤나 된 게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적지않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데카론 입니다.

아직까지 오토,핵으로 유명한 게임이긴합니다. 요즘에는 조금식 적어지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데카론의 기본적인 설명을 말해 보자면

처음으론 데드프론트 시스템

레벨별로 들어갈 수 있는 데프 (데드프론트)가 다르며,

들어가기 위해선 지도가 필요합니다. 지도는 로아성 또는 브라이켄성의 보급관NPC에게

보급물자20개를 주고 바꾸실 수 있습니다.

데프에선 일반 사냥터와 비교되는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아무때나 접속이 가능한게 아니라 데드프론트가 시작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 적절한 레벨이 되면 레벨마다 사용할 수 있는 텔레포트 위치가 있습니다.

레벨이 되야 텔레포트를 할 수 있으며 각 위치마다 레벨제한이 걸려 있습니다.

또, 데카론의 재미라 하면 데프와 함깨 인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예로는  크레스포 던전이 있겠군요

일정한 돈을내고 들어갈 수 있으며 역시레벨제한이 있습니다.

A B C난이도로 나누어져 있으며 C = 쉬움 B = 보통 A = 어려움

정도 입니다.

인던은 사냥터와 달리 많은 몬스터를 한번에 몰아 잡을 수 있고

경험치도 많이 주게 됩니다.

인던을 완료하게 되면 그에 맞는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역시 인던공략을 하기위해선 많은 사이트를 다니며 정보를 미리 보고 해야겠죠?

잘못가면 민폐가 될 수 있으니~!

또, 일정한 레벨이 되면 날개를 달 수 있습니다.

날개는 말그대로 악세사리 같은 아이템입니다!

로망이죠 로망!

그리고 게임을 처음하시는 분들은 금방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적응하기 쉬움 조작법으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게임입니다.

또, 사냥을 하다보면 가끔씩 아크리스라는 사슴같은 몬스터가있는대

다른 몬스터와는 달리 많은 경험치를 줍니다.

잡으면 기분이 좋다죠.. 이상하게 ..?

이제 줄여서 간단히 데카론의 시스템을 정리 해 드리자면

개인상점시스템

소켓시스템

강화시스템

낚시시스템

PVP시스템

이동수단시스템

펫시스템

인던시스템

공성전시스템

교환소시스템

원정대시스템

파티대결시스템

데드프론트시스템

상점시스템

등이 있겠습니다.

이제 캐릭터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1.아주르 나이트

이용하는 무기는 검 도끼 둔기 듀얼 방패 가 있으며

물리공격을 주로 사용하는 전투 스타일의 캐릭터[전사]

2.세지타 헌터

이용하는 무기는 대거,보우,크로스보우등 무빙샷을 주로 사용하는 전투스타일
                                                                   [궁수]
3.인카르 매지션

이용하는 무기는 지팡이  완드 가 있고 긴 시전시간과 강한 마법공격을 주로 쓰는

전투스타일 [마법사]

4.비셔스 서머너

이용하는 무기는 트윈소드 지팡이 소환수를 컨트롤하고 더 많은몹을 몰아잡을 수 있고

두마리의 몬스터를 한번에 잡을수 있는 캐릭터 [마법사,소환사]

5.세그날레

세그날레는 블러드 웝 이라는 채찍을 사용하며 상처를 치료하고 부활시키는 마법을 쓰고

일정시간동안 파티원의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캐릭 [성직자]

6.바기워리어

쓰는 무기는 컨틀렛, 주먹으로 상대방을 밀거나 기절시키는 파워형 캐릭터

1:1 근접전투를하며 글쓴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7.알로켄

빠른 창 기술과 빛의검을 이용해 몬스터를 잡는 스피어 캐릭터

스피어와 가드암 을 사용하며 방어를 강화하고 반대로 공격도 하는 캐릭터

제가 처음 데카론을 시작하게 된건 친구의 요청

"야 나 데카론 아이템좀 옮겨줘" 라는 말로부터 시작하게 된게 데카론입니다.

그때 친구는 대략 레벨이 54정도 였고

나이트를 하다가 너무 재미없다며 메지션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도 피방에서 하는걸보고 따라 시작했고

점점 재미를 느끼고 꽤나 오랫동안 하게 된 게임입니다.

하지만 오토의 압박으로 결국 고렙까진 못해보고 접게 된 게임..

그래도 재미는 있던 게임이니 이렇게 소개글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타격감도 좋고 화려한 이팩트에 끌려서 하게된 게임.

그래픽도 좋도 타격감도좋고 이펙트도 좋고! 그러나 엄청난 근성이있어야..!?

아무튼 허졉한 소개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