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에 대한 내성 개념도 없고,
그냥 피통크고 방어만 높을뿐,
보스몹 잡으면서 이렇게 긴장감 없어보긴 처음인 듯,
레이드하면서 보람이라는 개념을 잊게 해준 게임도 오랜만
(인원수에 비례해서 템이 제공되어야 뭔 레이드하는 맛이라도 있지-_-
보스라는 넘이, 고작 템1~2개 떨구는건 뭥미)
그냥 피통크고 방어만 높을뿐,
보스몹 잡으면서 이렇게 긴장감 없어보긴 처음인 듯,
레이드하면서 보람이라는 개념을 잊게 해준 게임도 오랜만
(인원수에 비례해서 템이 제공되어야 뭔 레이드하는 맛이라도 있지-_-
보스라는 넘이, 고작 템1~2개 떨구는건 뭥미)
그런데 또 소문난 잔치상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