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즐길수 있는게임 마이스타크래프트(My Starcraft)

[게임소개]

이 게임은 12개의 구단 중 하나를 선택해 경영하여 우승하는것이 목표인 게임입니다.
보통 4:4 팀원 단위로 게임이 진행되며 개개인단위로 리그를 나가기도합니다.


맵 추첨 결과입니다.
새로운 시즌마다 새로운 맵이 주어지는데요.
1시즌은 맵이 적지만 후에 갈수록 많아져서 지형에 따른 밸런스도 고려해야합니다.
하지만 사실 말이 추첨이지 그냥 고정같습니다.


또 보는바와 같이 시즌이 끝날 때 마다 새로운 선수를 영입시켜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입을 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1시즌 때에는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즌 때 마다 승리를 하여 돈을 벌면 강한 선수를 영입하거나,
기존 선수를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즉이 승리를 많이 하면 할수록 돈이 많이 들어오고 올스타팀을 만들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이 게임이 재밌는 것은 1달을 주기로,
선수들의 성적에 따라 패치가 되어 능력치가 변한다는겁니다.



어느 구단과 붙을지 알려주는 화면입니다.
왼쪽 하단 아이템 상점이 보이는군요. 들어가보겠습니다.


아이템 상점 화면입니다.
여기선 키보드,마우스와 같이 선수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장비를 팔거나,
피로도를 회복시켜주는 피로회복제,패배시 능력치를 덜 하향시키는 츄잉껌 등
매우 재밌는 아이템들도 팔고있습니다.



선수 관리 화면입니다.
승률,컨디션 우승횟수등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선수의 총 전적 또한 알수있습니다.



경기 시작화면입니다.
우선 맵이 4개가 존재하는데 만약 내보낼 선수의 종족이 테란이라면,
테란에게 유리한가 불리한가를 잘 따져서 내보내는게 좋습니다.
또 어느 선수와 붙게될지는 알수없으며 만약 "스나이핑"이란 아이템을 사용하여,
상대선수를 맞출 시 승률이 오르게됩니다.



대전 화면입니다.
보시는대로 화면에 생중계(?)를 해주는데요.
나의 선수에 능력치에따라 해설해주기도 합니다.
물량이 좋다면 물량좋다고 칭찬해준다던지..

또 주의하실 건 상대와의 능력치가 차이난다해도 질수 있다는것입니다.
능력치 킹짱인 선수하나 가지고 있다고 방심할 순 없다 이거지요.


마지막으로 결과화면입니다.
뭐 승리했으니까 넘어가고~

용량은 끽해야 3메가 정도로 쉽고 가볍게 즐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은근한 중독성과 매력이 있죠.

자신이 구단주가 되어 구단을 승리로 이끌어보세요~
하다보면 자신이 정말로 구단주가 된거같은 느낌이 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