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투자하는 것 그것은 낭비일까요??
저의생각을 그냥 써보겠습니다.
게임에 돈을 투자 한다.. 예 맞습니다 투자하는 겁니다.
게임에 50만원 넣었다고 주변에 예기하면 돈아깝다. 뭐하러 게임에 돈을투자하냐.
이런 말 듣습니다.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저역시 게임에 돈을 투자하여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왜 게임이란 취미는 사회에서 인정을 못받는 것일까요??
어느면접에서 자네 취미가 뭔가 하였을때 독서 , 음악감상 이라 하는것과 게임이요 라고 말하면 그사람은 면접에서부터 떨어질것이다..
왜 기타가 취미인 사람은 기타에 100만원을 투자해도...
왜 골프가 취미인 사람은 골프채에 200만원을 투자하면..
왜 당연한거고..
게임이 취미인사람은 게임에 100만원을 투자하면..
게임 폐인으로 보고 욕을 하는것일까..
취미란 자기와 적성이 맞고 즐기는것이 취미라생각합니다.
물론 허황된 그래픽에 100만원을 투자한다는거 자체가 이해하긴힘들지만.
직장 생활 하시는분들 이 100만원 투자하는것은 취미생활의 일부에 투자라고생각합니다.
하지만. 백수가 있는돈 없는돈 끌어다 100만원 투자를한다면 그것은 잘못된것이겠지요.
게임 아이템이3000만원??
게임아이템이 3000만원에 거래가 됬다.
3000만원으로 요번에 나온 소나타 신형을 살수있는 돈이다..
사람들은 저런 기사를보면 "미친x" "게임에 3000만원 병x 이네" "백수폐인 이네"
이런 뎃글을 볼수가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있는사람의 취미생활..
솔직히 생각 해보세요 게임폐인 즉 백수 들이 저런 3000만원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월급쟁이 들이 연봉모아 저런걸 삿을까.. 나의 생각은 아니다.
어디 사업을 운영을 하거나 돈많은 집이던가..
있으니까 쓸수있는것이다. 근데 여기서 따지고넘어가야될게 있다.
저 3000만원이 그냥 하늘로 날아갔는가..
아니다.. 나중에 다시 팔수있는게 게임 아이템이다.. 특히 거래가활발한 게임일수록..
벌었으면 더벌었지 손해볼거란 생각은 안든다..
필자 역시 베이에 50만원이들어있다
필자 역시 베이에 50만원이 들어있다 콜오브 카오스 할때 넣어뒀던것으로 아직까지 안빼고잇다. 언제 무슨게임에 투자할지 모르기때문이다. 적어도 게임해서 손해는 안본다.. 자기절제만 있다면 잃을 일은 없다.. 필자는 r2오픈베타시절 일주일만에 거의 돈 100만원을 시작으로
로한 오베때 50만원 정도 벌었고 여러게임으로 돈을 번적이있다.. 물론 자제력부족으로 돈을 잃은적도 많지만 번적이 더많다고 생각한다..
게임에 목숨걸고 하는사람보다 취미로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아주셧으면합니다..
아이템거래 좋지만은 않다..
아이템거래 취미생활은 좋지만 대한민국엔 독이다..
대부분의 게임에서 작업장이 이루어지고있으며..
그작업장은 중국에서 운영을 하는곳도 수없이 많다.. 그렇다면 생각을해보면..
우리나라의 돈을 외국에 퍼다 나르는 것밖에안된다.. 작업장들은 전게임에 있으며
하루에 작업장한개가 못해도 20만원 벌어간다고 친다고 생각보자..
중요한점은 작업장이 한개가 아니라는것이다.. 수없이 샐수없이 많다..
생각해보면 100개의 작업장이 하루돌린다면 2000만원이다...
10일 돌린다면 2억원이다 못버는 작업장들도 많겟지만 최소 100개의작업장으로 따졋다.
저많은돈들이 외국으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된다..
즉 현질!! 이란 나쁘게만 볼것이아니라 자기생활에 투자한다고 생각하면된다.
자기직장 가지고 투자하면 괜찮은데
게임으로 먹고사는 백수들은 안좋게 봐도 된다고생각한다..
그냥 현질이안좋다는 글을보고 주저리주저리써봣내요 저의생각을
출처: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61812080415118&outlink=1
아이템베이 http://www.itembay.com
저의생각을 그냥 써보겠습니다.
게임에 돈을 투자 한다.. 예 맞습니다 투자하는 겁니다.
게임에 50만원 넣었다고 주변에 예기하면 돈아깝다. 뭐하러 게임에 돈을투자하냐.
이런 말 듣습니다.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저역시 게임에 돈을 투자하여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왜 게임이란 취미는 사회에서 인정을 못받는 것일까요??
어느면접에서 자네 취미가 뭔가 하였을때 독서 , 음악감상 이라 하는것과 게임이요 라고 말하면 그사람은 면접에서부터 떨어질것이다..
왜 기타가 취미인 사람은 기타에 100만원을 투자해도...
왜 골프가 취미인 사람은 골프채에 200만원을 투자하면..
왜 당연한거고..
게임이 취미인사람은 게임에 100만원을 투자하면..
게임 폐인으로 보고 욕을 하는것일까..
취미란 자기와 적성이 맞고 즐기는것이 취미라생각합니다.
물론 허황된 그래픽에 100만원을 투자한다는거 자체가 이해하긴힘들지만.
직장 생활 하시는분들 이 100만원 투자하는것은 취미생활의 일부에 투자라고생각합니다.
하지만. 백수가 있는돈 없는돈 끌어다 100만원 투자를한다면 그것은 잘못된것이겠지요.
게임 아이템이3000만원??
게임아이템이 3000만원에 거래가 됬다.
3000만원으로 요번에 나온 소나타 신형을 살수있는 돈이다..
사람들은 저런 기사를보면 "미친x" "게임에 3000만원 병x 이네" "백수폐인 이네"
이런 뎃글을 볼수가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있는사람의 취미생활..
솔직히 생각 해보세요 게임폐인 즉 백수 들이 저런 3000만원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월급쟁이 들이 연봉모아 저런걸 삿을까.. 나의 생각은 아니다.
어디 사업을 운영을 하거나 돈많은 집이던가..
있으니까 쓸수있는것이다. 근데 여기서 따지고넘어가야될게 있다.
저 3000만원이 그냥 하늘로 날아갔는가..
아니다.. 나중에 다시 팔수있는게 게임 아이템이다.. 특히 거래가활발한 게임일수록..
벌었으면 더벌었지 손해볼거란 생각은 안든다..
필자 역시 베이에 50만원이들어있다
필자 역시 베이에 50만원이 들어있다 콜오브 카오스 할때 넣어뒀던것으로 아직까지 안빼고잇다. 언제 무슨게임에 투자할지 모르기때문이다. 적어도 게임해서 손해는 안본다.. 자기절제만 있다면 잃을 일은 없다.. 필자는 r2오픈베타시절 일주일만에 거의 돈 100만원을 시작으로
로한 오베때 50만원 정도 벌었고 여러게임으로 돈을 번적이있다.. 물론 자제력부족으로 돈을 잃은적도 많지만 번적이 더많다고 생각한다..
게임에 목숨걸고 하는사람보다 취미로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아주셧으면합니다..
아이템거래 좋지만은 않다..
아이템거래 취미생활은 좋지만 대한민국엔 독이다..
대부분의 게임에서 작업장이 이루어지고있으며..
그작업장은 중국에서 운영을 하는곳도 수없이 많다.. 그렇다면 생각을해보면..
우리나라의 돈을 외국에 퍼다 나르는 것밖에안된다.. 작업장들은 전게임에 있으며
하루에 작업장한개가 못해도 20만원 벌어간다고 친다고 생각보자..
중요한점은 작업장이 한개가 아니라는것이다.. 수없이 샐수없이 많다..
생각해보면 100개의 작업장이 하루돌린다면 2000만원이다...
10일 돌린다면 2억원이다 못버는 작업장들도 많겟지만 최소 100개의작업장으로 따졋다.
저많은돈들이 외국으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된다..
즉 현질!! 이란 나쁘게만 볼것이아니라 자기생활에 투자한다고 생각하면된다.
자기직장 가지고 투자하면 괜찮은데
게임으로 먹고사는 백수들은 안좋게 봐도 된다고생각한다..
그냥 현질이안좋다는 글을보고 주저리주저리써봣내요 저의생각을
출처: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61812080415118&outlink=1
아이템베이 http://www.itembay.com
농구나 축구할 때 더 잘하기 위해 비싼 운동화를 사서 하듯
게임을 즐기기 위해 현질하는 것이지
허튼데 돈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