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1999. 01, 아래 - 2009. 09]
네이버의 상징인 초록색이 과거에는 아니였네요.
처음부터 초록색일 줄 알았는데..
[위 - 2000. 02, 아래 2009. 09]
다음의 심볼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카페를 첫화면에 올려놓은 것도 인상적이네요.
당시 다음카페는 커뮤니티의 정상급이였으니깐요.
[위 - 2000.02, 아래 - 2009. 09]
옛날엔 카테고리만 빼곡해서 많이 어지럽네요.
역시 야후도 심볼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위 - 2000.10, 아래 - 2009.09]
다음카페에게 선두자리를 내주기전 커뮤니티 사이트의 정상이였던 프리챌
지금은 커뮤니티보다 동영상 관련을 많이 밀어부치네요.
[위 - 2001. 03. 아래 - 2009. 09]
예전이나 지금이나 심플함이 느껴지는 구글코리아네요 ㅇㅅㅇa
저때 야후 페이지가 정말 편했던거 같은데 지금 보니까 좀 구리긴 하네요
재밌는 사실은 요즘 일본 웹사이트들 디자인이 대부분 저런 식이라는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