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부터 9시까지...
의외로 졸립지도 않고 매장도 아주 작은 편이어서 힘들지않은데...
점점 집에 돌아와서 잠자는시간이 늘어나는듯한;;;
첫주는 오자마자3시간 저녁때 2-3시간 잔걸로 충분했는데...
둘째주부터는 그냥 한번에 7시간정도 자버리는...
일어나서 또 졸립기도하고;;;
그냥 공부만줄창하기모해서 알바시작했는데...
잘한일인듯...
의외로 새벽시간에 취객, 진상손님도 안계시고...
점주님도 좋으셔서 새벽에 책도좀 보라하시고...
이제 슬슬 폐기먹는것도 지겨워지는듯;;;
어젠 3일지난 미니스파게티도 먹어봤는데...뭐...괜찮은듯;;;
일단 월급받으면 7년동안 쓴 데탑바꿔야지요...
의외로 졸립지도 않고 매장도 아주 작은 편이어서 힘들지않은데...
점점 집에 돌아와서 잠자는시간이 늘어나는듯한;;;
첫주는 오자마자3시간 저녁때 2-3시간 잔걸로 충분했는데...
둘째주부터는 그냥 한번에 7시간정도 자버리는...
일어나서 또 졸립기도하고;;;
그냥 공부만줄창하기모해서 알바시작했는데...
잘한일인듯...
의외로 새벽시간에 취객, 진상손님도 안계시고...
점주님도 좋으셔서 새벽에 책도좀 보라하시고...
이제 슬슬 폐기먹는것도 지겨워지는듯;;;
어젠 3일지난 미니스파게티도 먹어봤는데...뭐...괜찮은듯;;;
일단 월급받으면 7년동안 쓴 데탑바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