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은 이러합니다
제가 주인님에게 물어봤죠
"처음엔 머끼고 놀아야되나요 주인사마?"
그러자 그러더라구요
"반호른에서 파는 글라디우스를 두자루껴!! 3천원에서 4천원할꺼야!! 그럼 넌 쎄져!!"
좃뉴비인 저는 말도 없이
티르타네일에서 반호른으로 대륙횡단을 시도합니다
오셧!!!!
베어!!!!!!!!!!!!!!!
오셧!!!!!!!!!!
리플레이베어!!!!!!!!!!!!!!!!
오셧!!!!!!!!!!
패밀리베어!!!!!!!!!!!!!!
오셧!!!!!!!!!!!!
레이저베어!!!!!!!!!!!!
여차저차 드래곤유적을 지나서
오셧!!!!!!!!!!!!
한민관!!!!!!!!!!!!!!
드디어 도착한 반호른마을
아옼 난 쎄진다
3천원에서 4천원?
마...만원? 거기다 50원이 모잘라
결국 생명보다 소중한 포션을 팔고 한자루만 구입함
여러분 우리 알비코주인님이 이런얘입니다.
마치 아가씨를부탁해 윤은혜같군요
네 그렇습니다.. 그렇구요
돌아올때는 하트스티커를 노린남자가 백마를 태워줌 ㅋㅋㅋㅋㅋㅋㅋ ㄳㄳ
제가 주인님에게 물어봤죠
"처음엔 머끼고 놀아야되나요 주인사마?"
그러자 그러더라구요
"반호른에서 파는 글라디우스를 두자루껴!! 3천원에서 4천원할꺼야!! 그럼 넌 쎄져!!"
좃뉴비인 저는 말도 없이
티르타네일에서 반호른으로 대륙횡단을 시도합니다
오셧!!!!
베어!!!!!!!!!!!!!!!
오셧!!!!!!!!!!
리플레이베어!!!!!!!!!!!!!!!!
오셧!!!!!!!!!!
패밀리베어!!!!!!!!!!!!!!
오셧!!!!!!!!!!!!
레이저베어!!!!!!!!!!!!
여차저차 드래곤유적을 지나서
오셧!!!!!!!!!!!!
한민관!!!!!!!!!!!!!!
드디어 도착한 반호른마을
아옼 난 쎄진다
3천원에서 4천원?
마...만원? 거기다 50원이 모잘라
결국 생명보다 소중한 포션을 팔고 한자루만 구입함
여러분 우리 알비코주인님이 이런얘입니다.
마치 아가씨를부탁해 윤은혜같군요
네 그렇습니다.. 그렇구요
돌아올때는 하트스티커를 노린남자가 백마를 태워줌 ㅋㅋㅋㅋㅋㅋㅋ ㄳㄳ
거매메 끼셈 짱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