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스팀, 고레벨 유저들 위한 최고난이도 던전 ‘심연의 공장’ 업데이트
- 5명 이상의 평균 레벨 90 이상인 파티만 참여가 가능케 해 파티 중요성 한층 강화
- 길드 시스템 강화 및 커뮤니티 활성화 등의 업데이트 실시할 예정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의 스팀펑크 RPG ‘네오스팀’(www.neosteam.co.kr)이 새로운 고레벨 던전인 ‘심연의 공장’을 공개했다.
‘심연의 공장’은 ‘가메디스’와 ‘랑딜 오래된 공장’의 상급 던전으로 네오스팀에서 가장 높은 난이도인 100레벨급 던전이다. ‘심연의 공장’에서는 고레벨 유저들이 사냥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102~104 레벨 급의 신규 방어구를 드롭하므로써 유저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등 고레벨 유저들만을 위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심연의 공장’에는 파티장을 포함해 5명 이상의 평균 레벨 90 이상으로 이루어진 파티만이 입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레벨 유저들로 구성된 파티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 된다.
네오스팀은 중간 레벨용 이벤트 지역인 ‘콜로세움’도 공개했다. ‘콜로세움’은 65~85 레벨 급의 몬스터가 등장하는 지역이다. 기존의 일반 필드와는 달리 몬스터가 한꺼번에 출현해 캐릭터를 공격하기 때문에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다. ‘콜로세움’ 지역에서는 옛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전사와 야수가 생존을 걸고 펼친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콜로세움’은 ‘로프아일’ 지역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일정 확률로 지급되는 ‘콜로세움 이용권’이 있어야만 입장할 수 있다.
한편, 네오스팀은 길드 포인트 시스템 추가를 통한 길드 시스템 강화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오는 4월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