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카르타2 체험판
소프트맥스.. 믿는다!!..요 ㅇㅁㅇ;
PSP버젼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흥을 할때에도 느꼈지만..
역시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군요 ㄷㄷ
처음 시작된곳은 여관
남자는 칙칙해!! 라며 바로 제피로 리더변경하는 오리
... 카메라가 멀리서 잡아버리니.. 뭐.그게 그거인거 같군 ㄷㄷ
기본 메뉴화면
제피의 스테이터스
나머지는 필요없어 ㅇㅍㅇ!!
기본 맵
이리저리 뛰며 노가다 뛰는 오리의 미래가 보이는듯한.. ㄷㄷ
게임을 시작했으니
RPG의 기본중의 기본 도둑질..
그리고 여관을 나와 마을모습
여기까지 진행하면서 느낀점.. 일단 문이든 뭐든 이동할땐 로딩이 있습니다 ㅇㅁㅇ;
아이템 상인의 물품
뭐랄까 무기는 아무것도 없다..무기점에 가야하는건가?
여튼 악세사리와 여러 회복템들의 가격은 현재로서는 무지 비싸네요.. 50시드의 압박
마을에서 필드로 이동
로딩이 좀더 길었다..
뭐 로딩이야 정식버젼에서 하드인스톨 하면되겠지라고 생각중 ㄷㄷ
그리고 시작되는 제피여왕님의 게임설명..
아..알겠습니다- 반말할줄 알았는데 존댓말을 하는 시기인가보구나 아직..
전투 테스트용 몬스터
기본은 무장비
장비를 들면 바로 전투태세
(일반 몹은 무장비일때도 덤벼드니 조심..)
MMORPG를 하는듯한 기분이었음
체인
한캐릭만 조종하고 나머지는 일단 놔둬도 되는줄 알았는데
체인을 통해 리더를 변경하며 파티캐릭을 골고루 만져줘야 합니다 ㅇㅁㅇ;
이것저것 복잡하게 느껴지는데 막상 하면 그냥 버튼만 잘 눌러주면 됩니다 ㄷㄷ
전투는 뭐.. 그냥 보통..
이제 체험판을 만져보는것이라 나름 신선한데
갈수록 전투노가다버튼을 누르는 오리의 미래가 또다시 보이는군요 ㄷㄷ
기본을 착실하게 배우고 이제 보스를 치러 갈 차례
일단 보스를 치고있는 모습인데.. 제피는 놀고있고 보스는 맞느라 안보이는구만 ㄷㄷ
그리고 나름 포스가 있던 보스였건만..
맞는장면과 죽는 장면이라니 ;ㅁ;
ㅇㅁㅇ;; ...헐?
역시나 RPG 체험판은 전투로 시작해서 전투로 끝나고 마는건가 ㅇㅁㅇ;
일본은 8월6일 발매
한국은 8월내 완전한글화 발매예정
마그나카르타2 배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