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ubyTale 입니다. ㅎ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리뷰를 써볼까하는데요.
미래와 과거를 넘나드는 Eternalcity 입니다!!
한물간 게임이긴 하지만... 2D의 향수(?) 를 느낄수 잇는 몇 안되는 하나의 게임입니다.
먼저 게임의 특징을 몇개 살펴 보도록 하겟는데요.
먼저 앞서 말햇듯이 미래와 과거를 넘나든다는 아이템 (?) 인데요.
위에 보이듯이 .. 페러럴 시스템 이라는 것인데요 (은근히 연합 홍보 ㅋㅋㅋ)
들어가 보시면
(편집기술이 허접이라서 .. 돌은 던지지마세욤 ㅠ _ㅠ..)
미래는 딱히 볼것은 없어서 올리지 않앗습니다.
게임 시작은 02년에서 시작하고 캐릭터가 성장해가면서 이동할수잇는 지역이 점점많아집니다.
과거는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한것으로 만들어졋기에 역사공부 도하고 일석 이조입니다 - ㅂ-;;
두번쨰 특징은 어설트 입니다.
게임의 유저가 한명한명씩 모여 임무를 수행하며 최종 목표까지 이루면 많은양의 포상과
돈, 경험치를 얻지만 실패하면 아무런 포상이 없습니다.
세번째 의 특징은 캠페인 인데요.
캠페인은 플레이 중에 죽거나 나가더라도 그 시점부터 다시 할수 잇으며, 전체 를 두고 소단위인 섹션으로 나뉘어져 잇습니다.
년도별로 하나씩 캠페인이 잇는데요, 시나리오에 쓰여진대로 나아가는 형식입니다.
네번째는 용병 입니다.
또하나의 파트너(?) 가되는데요... (제가 용병을 가지고 잇지 않아서 스샷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ㅠ _ㅠ..) 이 용병은 레벨 40 이후부터 포획이 가능하고. 용병 에게는 기준레벨과 성장 레벨이 잇는데 기준레벨은 몬스터의 레벨이라 생각하시면되고, 성장레벨은 포획을 한 후에 몬스터의 레벨을 뜻합니다.
이 용병은 하우징 시스템이 잇을시 3마리까지 가질수 잇지만 하우징 시스템이 없으면 한마리밖에 가질수 없습니다.
다섯번째는 하우징 시스템 입니다.
하우징은 말그대로 집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어느 일정 기간(이벤트) 때에 경매를 하게되며, 이 경매를 참여하시면 구매를 할수 있습니다. 02년 1채널에서만 가능한 시스템으로 용병 추가 획득이나 임대키 제작, 콜택시 등 다양한 서비스 를 누릴수 잇습니다...
(이또한 가지고 잇지 않기에 스크린샷이 없습니다..;)
여섯번째는 아레나 입니다.
아레나는 다른 RPG 와 같이 PK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데스 매치와 깃발뺏기 라는 룰이 잇는데요. 이 아레나는 요즘 아무도 안쓰기에 거의 묻혓다고 보시면됩니다.. .. 때문에 스샷이 없네요 ㅠㅠ......
요즘 PK 는 08년 네바다 사막 ? 에서 합니다.
일곱번째는 페러럴 큐브 입니다.
이 큐브는... 거의 도박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1번부터 25번 까지 큐브방중 탈출 하는 방을 찾는 것 입니다. 이 큐브방에서는 유저들간의 PK가 가능합니다. 레벨대에 따라 초급,중급,고급 으로 나뉘어지며 그에따라 년도도 틀려집니다.
초급 : 03년 중급 : 04년 고급 : 06년
큐브 시스템에는 특수한 워프 장치를 통하여 그곳에서만 드랍할수잇는 희귀한 큐브를 드랍 하고 이 희귀한 큐브는 구청과장(?)에게서 많은 돈에 판매합니다...
.......큐브를 하긴햇엇는데 스샷이 없군요.. ㄷㄷ;;
여덟번째에는 메인스트림 퀘스트 가 잇는데요.
이 메인 스트림 퀘스트는 각 년도별로 ( 02~07년) 이터널 시티의 기본 시나리오의 바탕으로 구성된 퀘스트 입니다.
이 퀘스트는 캠페인과는 반대로 한번 나가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잇어서 유저들은 자주 애용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스토리를 보는 재미 ? 가 잇습니다 - _-...
대망의 마지막..... 연합을 가진분들만 누릴수 잇는....
상권전 입니다 ...
상권전은 연합끼리 전쟁(?) 을 벌이는 시스템 인데요.
연합끼리 게임내 다양한 상권을 이득을 보기위해 정해진 구역에서 전투를 벌입니다.
무기,방어구,중고,식풍 상권등 여러 상권들이 존재하며 상권을 얻은 연합은 그 상권의 세율 을 조절 하여 수익을 가져가게 됩니다.
이터널 시티의 여러가지 특징들을 살펴 봣는데요... 이많은 특징들을 단 한번에 몰아내는 최고의 단점을 가지고 잇으니... .... .. ..
그것은 바로.. 현질이라고 하는 어느 게임에서나 볼수잇는...것인데요..
이터널시티의 경우엔 이 현질이 영향을 너무 많이 끼쳐서 사람들이 전부다 빠져나가고 잇네요.
특히 저같은 무자본의 경우가 가장 압박감이 심하지만.. 게임은 즐기라고 잇는것이니.. 너무 현금에 억매이지 맙시다 ㅎㅎ...
노래 : This is not a love song
가수 : 늘픔 패거리
PS: 지난번 게이머가 말한다 에서 글을쓴뒤 다시는 이런곳에서 글을쓰지 않기로 마음 먹엇지만... 역시 게이머로서 글을 쓰지 않을수가 없네요 ㅎㅎ; 처음 써보는 리뷰라 긴장도 되고요 .. 왠지 전보다 더 악플이 많을거라 생각 되네요... 하지만 무릎쓰고 한번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