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천, 거대한 스케일의 전쟁과 다양한 전략전술이 난무하는 PvP 즐길 수 있어
- 오는 7월 7일 티저사이트 통해 2차 플레이 동영상 공개할 예정
- ‘삼국지천에게 바라는 모습’에 대해 남기면 추첨 통해 33명에게 상품권 증정
‘삼국지천(三國之天)’이 티저사이트를 통해 게시판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대다수의 유저들이 ‘삼국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거대한 전쟁과 주인공들의 전술 대결’이라고 대답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삼국지 게임에 관심 있는 게이머들 중 대부분이 거대한 스케일의 전투와 그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전략전술에 매력을 느끼며, 게임을 통해 통쾌한 전투의 묘미를 경험하고 싶은 욕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30일) 밝혔다.
유저들은 삼국지천에서 삼국지의 ‘적벽대전’과 장판파전투 같은 대규모 전투를 즐기면서 삼국간 치열한 경쟁과 대립구도를 실감할 수 있다. 삼국지천은 각 진영 별 특성에 따라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을 특화 시키는 재미와 다양한 전략전술을 펼치는 PvP의 긴장감, 탈 것을 타고 전투를 벌이는 ‘마상 전투’의 신선함 등 MMORPG전쟁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국지천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PvP는 오는 7월 7일 티저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2차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국지천은 오는 7월 13일까지 티저사이트에서 ‘소원을 말해봐! ‘삼국지천’에게 바라는 모습은 무엇?’에 대한 글을 남기는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삼국지천의 최신 정보는 티저사이트(http://three.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