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을 위해 치열한 전투 펼치는 신규 AI미션 공개
- 초보 유저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쉬운 난이도로 제작
- 23일부터 트레일러 동영상 선 공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25일 신규 AI(인공지능)생존미션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를 업데이트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는 AI(인공지능)의 적을 상대하는 신규 미션으로 쉬운난이도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는 EU군이 늘어나는 NRF(구 소련연합)군의 포로들을 수용하기 위해 사용하던 임시 포로수용소가 과거 NRF의 비밀 생화학 실험시설이었고, 여기서 누출된 생화학물질에 감염된 포로들과 그들의 폭동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경비 부대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신규미션은 4명이 한 팀이 되어 폭동 일으켜 공격하는 AI(인공지능)의 NRF군을 유저인 EU군이 섬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팀원 중 가장 많은 적을 섬멸한 유저가 승리자고 되고, 주무기보다 보조무기를 사용하면 보너스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전략적 플레이가 중심이었던 기존의 미션과는 달리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는 유저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초보 유저도 부담 없이 접근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미션 업데이트에 앞서 23일(화)에는 영화예고편 같은 실감나는 트레일러 동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새롭게 선보인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는 팀원간의 협동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는 신개념 미션으로 아바(A.V.A)의 새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규 미션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여름시즌 동안 신규 맵, 총기 등 대규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바 홈페이지: http://ava.pmang.com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