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버지 아들.. 사촌형인가? 뭐 그런건 생략하고
큰아버지 어렸을때 돌아가시고 할머니집에서 자란형이 있는데
그 인간이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뭐 시켰는데 옆에 있는 애[그형이 좀 노는형임]시켰더니
선생이 엄청나게 패서 욕했다가 이러쿵 저러쿵되서 결국 자퇴
그이후로 사람 하나 살린다고 우리 가족이 사람좀 살려본다고 돈도 많이 쓰구 그랬는데
결국 인간 못되고 매일 매일 술만 쳐마심
근데 중요한건 한 일~이주일마다 술먹고 와가지고 지랄하고 가는데
오늘 파브 박살냈음..
ㅅㅂ ㅠㅠ
열받아 죽겠네
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