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고교생 멤버 소희와 선미가 미국 진출과 활동에 매진하기 위해 최근 재학 중인
학교를 자퇴했다고 하는군요~ 아직까지 학력 위주 사회로 불리는 대한민국에서 중학교 혹은 고등학교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사회에서 사람들이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하지만 자신들의 꿈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한 소희와 선미...미국에서 크게 성공해서 멋진 꿈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소희와 선미 외 꿈을 위해 중퇴, 자퇴한 스타들은 누가 누가 있을까요?? 먼저 동갑내기 귀여운 커플(?)소희와 선미
류승범은 연기를 위해 고등학교를 중퇴했구요
당시 선생님의 만류해도 고등학교를 중퇴한 김창렬은 지금은 후회 한다고 털어놨어요~
문화 대통령 서태지의 자퇴는 워낙 유명하죠?? 신대철의 제의로 시나위 베이시스트로 참가하게 된 서태지는 대학은 시간 낭비일 뿐이라며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 고등학교를 그만뒀다.
보아 미국에 진출 중인 보아의 경우 가수 데뷔한 뒤 중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 학력까지 인정받았다.
빅뱅의 대성역시 데뷔전 고등학교 자퇴, 이후 검정 고시를 통해 학교 취득 경희대에 진학했음
빅뱅의 승리역시 데뷔전 고등학교 자퇴.
김현중역시 음악을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해 고등학교 자퇴. 김현중은 SBS '야심만만'에 출연, 가장 후회되는 일 중 하나로 고등학교 자퇴를 꼽았다. 하지만 김현중은 이후 다시 고등학교에 진학해 2006년 고등학교 졸업장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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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고졸미만의 학력으로는 .. 좀 살기가 힘든데 ..
그런 학력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지장이 많음
저기 선미나 소희처럼 이미 성공해서 가수활동을 한다면야 상관없지만
저런 꿈을 위해서 자퇴하는거도 좋지만 우리나라 현실도 한번 생각해보고.. 해보는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