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티나 스토리] 2일째 ㄱ-......

카바티나 2일 째
고스트 렙 20 달성....
하면서 느낀건데 물약 값이 메이플이나 텐비때보다 더 비싸지?
어쨋든.....후우......카바티나란 게임은 나름 할만하고 내 취향에 왠지 맞네....
사실 놀지 않고 다른 캐만 안 키워도 렙 25는 됬는데 말이지.....ㄱ-
타격감은 나름 괜찮기도 하고 밸런스도 조금은 괜찮을지도......
역시 어떤 게임에서든 보스보단 잡몹이 쌘걸까.......ㄱ- 권장 16렙 던전도는데
잡몹때문에 수리비랑 약값의 자비는 사라지고.......
여기서 잠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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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동굴 : 권장레벨 16,권장 인원 수 : 4명
일단 처음부분은 딱히 공략은 없고 몬스터를 잡아가면서 가줍니다.....
중간에 몹이 너무 몰리면 인식된 사람은 뒤로 빠지고 나머지 사람들이 잡아줍니다.
그렇게 스위치 방식이 있는 방에 도착하면 스위치를 누름으로서 몹이 나옵니다
일단 까줍니다...그렇게 잡다보면 샤먼이라는 애가 나오는데 힐러 같은 애입니다...
힐량도 300이나 됩니다...안 잡으면 귀찮아지니 얼른 1순위로 까줍니다....
이 방식으로 가주면 중간보스 .....누구더라~~아하하핳 스톤 골렘 거대화한 애 있습니다...
앤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까주세요 점프 공격해도 맞을 껀 다 맞더라구요
그렇게 잡으면 마이아켈로스가 나옵니다 얘 일단 잡기는 정말 쉽습니다. 그냥 보너스 몬스터라고 생각 해주세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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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길이 잇는데 화살표 있는 쪽 길에 양쪽 끝 한 군데서 4명 모두 모여 있어줍니다
그럼 마이아켈로스는 손을 휘둘러서 잡는 방식이 아닌 그냥 내려찍습니다......
찍고나서 손이 땅에 있을 때 손을 치면 피가 깍이는데 그렇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뭐....이 방법을 마지막에 깨달아버린 난 바보같은 놈이지만.......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