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제국
1999년에 발매된 손노리의 대작
전략시뮬레이션 + RPG 의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게임을 시작하면
아버지가 막대한빚을 남기고 죽게되는데 그걸 갚기위해서 용병단을 키우는 스토리이다.
용병단의 도시국가를 운영하여서 빚을 갚아나가면 되는것인 것 같다.
처음시작하면 다른용병단인지 모르겠는데 전투가 일어난다.
가볍게 승리하고 나니
친구인지 몰라도 누군가 찾아와 아버지가 돌아가신다고 고향으로 돌아가라 전해준다.
그리곤 고향으로 ㄱㄱ했지만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유산을 상속받게되는데..
거금의 빚을 남기고 돌아가신 아버지때문에
돈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하는 돈의노예로 전락해버린다
초반 레벨업용 제물
화이트저스용병단을 상대로 렙업중..
파워장갑보병영웅 다가
혼자 성벽을 다 작살내고 도시를 탈환시키네
잘키운다가 10군단부럽지않다.
이걸보고 다가를 키워보려고 했지만 으엉 ㅈㅈ
하지만 언젠간
화이트저스재물로 다가를 저렇게 키워볼꺼야
파멸선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