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30 10:07

한국식 영어

profile
조회 1224 추천 0 댓글 6
한국식 영어

Who's 사키

profile
별이여, 그대의 꿈이 이끄는대로

오늘밤, 여행을 떠나자

쪽빛 하늘과 속삭이는 바람이

땅에 내려올 즈음의 축복에 휩싸여

닿는것은 다행히도 부드러운 내일이니

모든것은 지금부터 시작되며,

여기로 돌아온다.
Comment '6'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0 / 댓글 작성: 2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741 난 구경만 햇을 뿐이고..... 2 핑크여우 07.23 1223
68740 웃긴이야기 죽은 척 연기하는 귀여운 동물들 요조숙녀 10.12 1223
68739 웃긴이야기 개 깜 놀 karas 07.03 1223
68738 달리는 자동차 위로 제자리 점프 넘기 6 핑크여우 07.03 1223
68737 개가_곰머리_뜯는.gif 7 이타치 02.26 1223
68736 나에게 된장을! 꽁썁 09.04 1223
68735 세스코의 재밌는 답변 4 미소의테레사 12.15 1224
68734 이 시대 최고의 시크녀 7 뮤러즈 02.25 1224
68733 표창장 2 토레스 08.16 1224
68732 고추가 더 맵다 6 비수야 11.08 1224
68731 웃긴이야기 아들아 반주는 아빠에게 맡겨주렴 2탄 1 고룬노바 05.06 1224
68730 ㅋㅋ익룡쉬즈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Opening 12.20 1224
68729 사무실에서 광분한 남자! 4 마르시아 05.26 1224
68728 러시아 꼬마 엄마한테 떼쓰기.gif 주접엘프 01.14 1224
» 한국식 영어 6 사키 04.30 1224
68726 열받은 할머니의 복수..ㅋㅋㅋㅋ 1 화난협곡 01.15 1224
68725 기상앵커 덮치는 허리케인 파도 1 핑크여우 07.04 1224
68724 구루병 환자 4 치우가람 12.02 1225
68723 웃긴이야기 웃음4 1 시러쫌 06.07 1225
68722 세상만사 이지현 남편 집에서 잠만 자고 나가... 마눌 09.04 12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 3682 Next
/ 3682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