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협동 어반 대작 MMORPG ‘세라: 이터널스’ 정식 서비스 시작
초능력 및 하이퍼 인공지능 ‘세라’ 등의 독특한 콘셉트에 기대감 보이며 사전예약자 수 200만 돌파
출시 기념 푸짐한 접속 보상 제공…네이버 라운지 이벤트 통해 갤럭시 z플립 및 아이맥 제공
SPGame은 자사의 AI 협동 어반 대작 MMORPG ‘세라: 이터널스’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나이트 시티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게임 ‘세라: 이터널스’는 능력자들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한 하이퍼 인공지능 ‘세라(SERA, Super Enhanced Reactive AI)’와 함께 전투를 펼쳐 나가는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 공개 후, 게이머들은 ‘텔레포터, 클레어보얀스, 염력, 괴력’ 등 다양한 초능력과 콘셉트와 하이퍼 인공지능 디지털 휴먼인 ‘세라’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게임 콘셉트에 큰 기대감을 보였고, 이는 사전예약으로 이어져 사전예약자 수 200만을 돌파했다.
출시를 기념하여 ‘세라: 이터널스’는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고급 탈것과 희귀 펫, 한정 칭호 등 푸짐한 접속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출시 전까지 진행한 사전예약을 통해 획득한 선물 코드는 게임에서 하이퍼 세라 슈트, 블루 장미 코스튬, 한정 메카 날개, 슈퍼 바이크, 한정 하트 댄스 등 희귀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식 라운지에서도 정식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여 이용자는 갤럭시 z플립5, 애플 2023 아이맥 24 M3 등을 획득할 기회를 얻게 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 라운지 및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