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돌 신규 ‘하쿠로텐구’ 출시, ‘캐릭터’, ‘무기’ 픽업 이벤트 2종 진행
가을 시즌 ‘은행잎 수집 이벤트’ 진행, 신규 캐릭터 전용 뽑기권 등 보상 제공
신규 캐릭터 출시 기념 접속 보상으로 ‘무료 환요석’ 획득 가능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서브컬처 수집형RPG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 공주(이하 라그나돌)’에서 신규 캐릭터 ‘하쿠로텐구’를 출시한다.
‘하쿠로텐구’는 텐구국의 부대장으로 부하를 지키기 위해 한쪽 날개를 잃은 ‘비천족’ 캐릭터다.
토속성의 ‘마법 재머’ 유형으로 단일 적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할 수 있고, 스킬 사용 시 자신의 속성 위력도 증가시킨다. 전투 중 ‘풀 체인’ 발동 시 마법 공격과 속성 강화 효과를 자신에게 일정 시간 부여한다.
신규 캐릭터를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는 ‘하쿠로텐구’ 체험 이벤트는 14일부터 진행한다. 신규 캐릭터가 레이드 보스가 되는 ‘습격 이벤트’는 15일부터 참가할 수 있으며, 진행도에 따라 신규 캐릭터 조각 등의 보상을 제공한다.
‘하쿠로텐구’ 기간 한정 캐릭터 픽업은 15일에 시작하며, 전용 무기는 20일부터 뽑을 수 있다.
가을 시즌을 맞아 수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퀘스트 또는 이벤트를 수행하며 소모한 ‘스태미나’ 양에 따라 ‘은행잎’을 획득할 수 있고, 교환소에서 ‘은행잎’을 ‘하쿠로텐구’ 전용 뽑기권과 UR 등급 캐릭터 강화혼 등의 재화로 교환할 수 있다.
신규 캐릭터 출시를 맞아 접속 보상 혜택도 제공한다. 모든 게임 회원들은 10일간 최대 1,500개의 ‘무료 환요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신규 캐릭터 관련 정보는 라그나돌 공식 커뮤니티(https://ragnador.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