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작사 Cygames에서 개발하고, 빌리빌리가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중국명: 闪耀! 优俊少女)”가 출시 이후 연일 기록을 세우고 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지난 8월 30일 빌리빌리를 통해 중국에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매출 순위 10위권을 달성하는 등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서브컬쳐 대표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는 빌리빌리는 서브컬쳐 뿐만 아니라 각종 게임 및 콘텐츠 개발, 애니메이션 배급, 퍼블리싱 사업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넓혀 나가고 있다.
중국에서는 Fate/Grand Order, 가디언 테일즈 등 한국 유저들에게도 익숙한 게임들을 성공적으로 서비스 하였으며, 이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연이은 성공으로 다시 한번 게임 퍼블리셔로서의 역량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에서도 ‘파이널기어’, ‘미니어스’, 아터리기어’, ‘에테르게이저’ 등 다양한 서브컬쳐 장르의 게임들을 우수한 성적으로 서비스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빌리빌리 관계자는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빌리빌리가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며 “한국 시장에서도 끊임없는 관심과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