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이 좀 남아서 이겜저겜 하다가 루나는 지루해서 못하겠고. 그냥 괜찮은 페키지 겜을
찾아 삼만리~~ 스와트4 멀티랑 레포데를 즐기다가 FPS의 울렁증이 왔죠. 그래서 전에하던 타퀘를 플래이. 약탈자 50넘기니까 이미 했던 녀석이라 그런지 지루함이 밀려왔고. 음침한 액션알피지를 찾다가 우연히 찾은게 바로 이녀석인 로키였습니다. 사실 한글판이 없다는 소리에 망설였는데 막상 깔고 플래이 해보니 상단히 쉬운 인터페이스에. 영어도 그다지 어려운점도없고, 퀘스트는 클릭만 해주면 친절히 맵에 표시가 되더군요. 꽤괜찮은 수작을 찾은듯 합니다^^;
찾아 삼만리~~ 스와트4 멀티랑 레포데를 즐기다가 FPS의 울렁증이 왔죠. 그래서 전에하던 타퀘를 플래이. 약탈자 50넘기니까 이미 했던 녀석이라 그런지 지루함이 밀려왔고. 음침한 액션알피지를 찾다가 우연히 찾은게 바로 이녀석인 로키였습니다. 사실 한글판이 없다는 소리에 망설였는데 막상 깔고 플래이 해보니 상단히 쉬운 인터페이스에. 영어도 그다지 어려운점도없고, 퀘스트는 클릭만 해주면 친절히 맵에 표시가 되더군요. 꽤괜찮은 수작을 찾은듯 합니다^^;
전 열심히 루나를 달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