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의 신규 서브 스트림 ‘굿바이 타나베린’과 함께 신규 각성 사원 1종 ‘그리핀 라이더 크리스’와 신규 SSR 사원 ‘플라가’가 출시된다고 밝혔다.
‘굿바이 타나베린’은 기존 유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던 서브 스트림 ‘사육제’에서 등장한 사원 ‘크리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스토리로, 서브 스트림 ‘사육제’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스토리이다.
또한 이번 굿바이 타나베린에서 신규 사원 ‘플라가’ 역시 게임 내 적대세력 ‘엘리시움 필하모닉’에 소속되어 등장할 예정이다.
신규 각성 사원 ’그리핀 라이더 크리스’는 서포터 클래스로, 상대에게 해로운 효과를 가하고, 궁극기를 통해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스킬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SSR 사원 ‘플라가’는 직접 공격을 하는 것이 아닌 아군에게 강화효과를 부여하고, 상대의 공격을 방해하는 것에 특화 되어 있는 사원이다.
그리핀 라이더 크리스와 플라가는 각각 기밀 채용, 일반 채용의 형태로 공개 되었다.
한편 오는 8월, 기존 사원의 신규 성장 시스템인 ‘얼터니움 리엑터’, 무한 디펜스 콘텐츠 ‘라스트 스탠드’, ‘2차 프레스티지 서비스’ 이외에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하여 ▲도감 리뉴얼 ▲신규 바캉스 스킨 ▲공방 편의성 등의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개선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 스토리와 사원 등 업데이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카운터사이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