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든 존’ 그랜드 오픈…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지원
SF 세계관 속에서 컨트롤과 슈팅, 액션, 그리고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즐길 수 있어
정식 출시 기념하여 총 50회 무료 뽑기와 오렌지 등급 캐릭터 포함 푸짐한 선물 지급
어메이징 시선 게임즈(Amazing Seasun Games)는 자사의 3D SF 슈팅 RPG ‘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든 존(이하 스노우 브레이크)’를 그랜드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쪽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서로 연동되는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금일 출시된 ‘스노우 브레이크’는 SF 세계관의 3D 3인칭 슈팅 RPG이다. 슈팅과 캐릭터 스킬, 액션 요소,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혁신적으로 융합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용자는 의문의 재난 ‘타이탄 강림’이 발생한 세계에서 인류 최초의 반타이탄 무장 세력 하임델 부대에 분석가로서 합류해 인류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고, 대원들과 함께 전투를 거듭하면서 숨겨진 진실에 다다르게 된다.
‘스노우 브레이크’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에게 총 50회 무료 뽑기를 지급하며, 메인 스토리 챕터를 클리어할 경우 오렌지 등급 캐릭터 ‘리브-와일드 헌터’, ‘페니-크라운’, ‘야오-동지’, ‘마리안-스위프트’, ‘프티야-사일런트’ 중 1명을 제공한다. 또한 계시자 공명 패스, 무기 신청서, 캣 시에라 스킨-영혼의 속박, 디지털 코인 등 다양한 인게임 재화를 선물한다.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스노우 브레이크’ 게임 정보 및 이벤트, 최신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