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토리 공개, 백야의 마안의 왕도 침입 사건 전말 밝혀지며 검은 폭우단의 임무 수행
SSR 2종과 SR 1종 캐릭터 업데이트, ‘노래 마법’ 카호노 및 ‘해저 신전’ 키아토 신규 픽업 실시
빅게임스튜디오(VIC GAME STUDIOS, 대표 최재영)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이하 블랙클로버 모바일)’에서 챕터5 신규 스토리와 캐릭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규 스토리 챕터5 ‘검은 해안 이야기’에서는 네안 마을 소동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와중 주인공 아스타가 검은 폭우단의 단장 야미와 함께 마법제의 지명으로 단장 회의에 참석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아스타는 단장 회의에서 클로버 왕국과 적대적인 조직 ‘백야의 마안’의 왕도 침입 사건의 전말을 듣게 되며, 특단의 대책으로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푸른 바닷가에서의 임무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신규 SSR 캐릭터 ‘노래 마법’ 카호노, ‘해저신전’ 키아토 2종과 SR 캐릭터 ‘해저신전 대사제’ 지프소 1종이 추가됐으며, 이 중 SSR ‘노래 마법’ 카호노와 ‘해저신전’ 키아토는 신규 픽업 캐릭터로도 등장한다.
특히 카호노는 치유의 자장가 필살기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 마법으로 모든 아군을 회복시키고 강화 버프를 부여하며, 키아토는 소용돌이 춤 능력으로 춤을 추듯 검을 휘둘러 단일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블랙클로버 모바일’의 업데이트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