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에 대한 사랑으로 충만해 있는 꽃의 정령 ‘스파이더 릴리’ 오는 25일 등장
강력한 제어 스킬과 공격이 특징…범위 공격부터 캐스팅 스킬 중단 능력까지 보유
2월 28일, ‘마지막 눈부신 이벤트’ 진행 예고
아크게임즈(Arkgames)는 자사의 모바일 판타지 어드벤처 MMORPG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이하, 레오네)’에 등장할 계획인 신규 꽃의 정령 ‘스파이더 릴리’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꽃의 정령 ‘스파이더 릴리’는 실제 꽃 ‘스파이더 릴리’에서 모티브를 딴 신성 속성의 꽃의 정령이다. 모험가에 대한 사랑으로 충만해 있는 꽃의 정령 ‘스파이더 릴리’는 제어 스킬과 강력한 공격이 특징인 정령으로, 엑티브 스킬 ‘금지 : 유령 개화’ 범위 공격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명중한 적을 4초간 기절시킨다. 또한, 이용자가 공격한 적에게 자동으로 공격하여 일정 피해를 입히고, 적의 캐스팅 스킬을 중단하는 기절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스파이더 릴리’는 오는 25일 출시 예정이며, 이용자는 100일 프로모션의 하이라이트로 ‘스파이더 릴리’를 만나볼 수 있게 되며, 동시에 150 사파이어로 원소 링크권을 교환할 수 있는 사파이어&원소 링크권 교환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라오네’는 2월 마지막날 출시 100일 기념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눈부신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크게임즈 관계자는 “레오네에서 출시 때보다 더욱 많은 혜택을 준비한 100일 이벤트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라며, “풍성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게임 내외부 소식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레오네’ 관련 정보 및 다양한 프로모션 소식은 스토어 및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모션 영상: https://youtu.be/NSxOTOZU5c8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