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계정 그대로, 최적화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PC 버전 출시
앱플레이어와 차원이 다른 속도와 선명해진 그래픽 텍스처, 키 설정 기능 지원
2023년 청사진 공개, 신규 콘텐츠 ‘지역 PVP 던전’ 최우선으로 업데이트 예고
파우게임즈(FOW GAMES, 대표 이광재)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프리스톤테일M’의 PC 버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PC 버전은 모바일 버전보다 최적화된 플레이 환경을 지원하며, 기존에 이용하던 모바일 계정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앱플레이어와 차원이 다른 속도와 더욱 선명해진 그래픽 텍스처, 프레임 및 기능 최적화 등으로 부드럽고 끊김 없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단축키 기능을 지원해 나에게 맞는 인터페이스와 퀵 슬롯을 설정할 수 있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배려했다.
이와 함께 파우게임즈는 2023년을 앞두고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으며, 많은 이용자들이 기다려온 지역 PVP 던전을 최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PVP 던전은 월드 던전에 앞서 선보이는 콘텐츠로, 기존의 필드 및 던전보다 희귀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이용자들의 도전 의식과 경쟁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스톤테일M’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