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없고 깔리고 깔린 힘없는 유저들중 하나인 나는
하루하루 할짓없이 빈둥거리며 게임을 찾아다닌다, 그러다 마음에 드는 게임이 발견되면
다운부터 받고, 그 다운받은 시간의 반도 안되는 시간동안 플레이한 다음 언인스트롤을
하고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렇지만 내가 게임을 백날 깔고 천날 지운다 하더라도 그 게임은 잘도 돌아가고
혹은, 내가 하고있을지라도 게임이 망하기도 하는것이
게임의 존재이유가 나와는 상관없음을 알려준다
게임을 만드는곳은 회사다, 그리고 그회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돈이든다
그리고 회사의 건립목표는 유지가 아닌, 더큰 이득을위해 존재한다
소위 말하는 대박난 게임의 유저들은 수백만은 우습게 넘어가는대, 그중에 나한명 빠진다고
게임이 망하는것도 조금 우스운일,,
그런 게임회사들이 이득을위해 만들어낸 상품인 게임은 결국 게임회사의 자금줄인셈
그렇지만 그 상품의 필자말고 다른 사람들이 역시 인정할만한 가치를 부여하지 못하면?
씁쓸할 서비스 종료를 공지에 올리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저 버릴것이다
세상에서 사라져 버리지않기 위해서는 가치를 부여해야한다,
왜냐하면 유저들이 그게임을 하기위해서는 최소한 "시간" 은 소모하기에
그 시간만큼 게임을 이용해 충족시켜줘야 한다,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니, 1년에만 5개 이상의 게임들이 사라지는 것이겠지,
또한, 게임회사가 이득을 낼수있을 정도의 유저들을 보유해야 하기에
특정 소수만을 공략하는 것이아닌 많은 유저들이 원할만한 가치를 게임에 부여해야한다
물론, 언재나 예외는 있는법, 빌게이츠같은 거부를 중독시킬만한 게임이 있다면
굳이 그게임은 다른유저들이 없어도 큰이익을 뽑아낼수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그게 않되니 문제,,
게임의 가치란, 곧 이유로 직결된다, 게임을 하는 이유가 곧 가치가 되는것이다
정리하자면 게임을 하는 시간을 소모해가며 게임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어야 게임을 한다는 것,
문제는 유저들이 게임을 하는 이유가 모두 다르다는것에 있다,
그렇다면 게임회사들이 유저들에게서 돈을 뽑아내려면 무얼 중심으로 생각해야할까?
간단하다, 이유는 달라도, 근본은 같다, 유저가 아무리달라도,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유저는 인간이다
만물의 영장이며, 세상에서 가장 "돈되는" 생명체다
또한, 수많은 감정들의 집결체 이기도하다,
그리고 그 감정들중, 시기심,질투심,허영심,승부욕,기대심,열등감, 등등의 감정을 자극하는것이
게임회사가 돈을벌수있는 방법이고,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부분유료 다,
아무런 능력치도 없고, 단순히 "멋있다" 라는 이유만으로 구매되고 있는 수많은 아이템들
거기에 또다를 가치를 부여하기위해 "능력치" 를 줄줄이 달아놓는다
그렇지만 언재까지 이런 단순하기 이를데없는 방법으로 유저들에게서 돈을 뽑아낼수있을까?
게임의 질적수준은 한계를 들어내기 시작했고, 이득을 내기위해 사용 하는 방법도
예전과 다를바가 없다, 게임을 하다보면 결국은 질리게 되있으면,
질린다는 것은 그 게임의 가치가 사라젓다고 봐도 좋으리라,
그리고 게임의 가치가 사라진다는건, 더이상 이득을 낼수없다는 것이고
그로인해 게임회사는 존재이유가 사라진다,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든다,
게임의 존재 이유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득이다,
유저들의 시간을 맞바꿀만한 가치를 게임에 부여하는건, 이득을 위한 방법중 하나이지
오직 그것만 있는게 아니다,
미래에는,,, 담배같은 게임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인간은 육체와 정신이있다,
굳이 정신적인 감정만을 자극해야만 이득을 취하는건 아니라는 뜻,
몸에도 나쁘고, 지금은 멋있다고 보는 사람보다 않좋은 시선이 훨씬 많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펴대는 담배, 그리고 끊으려고 해도, 끊지못하는 담배
그것은 육체가 담배에 중독되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육체가 꼭 무언가에 중독되는대 담배같은 물질만있는게 아니란 사실,
-사이버 마약 아이도저-
이미 컴퓨터로 뇌파를 조정해 중독상태까지 이르게 하는 사이버 마약이란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얼마나 탐나는 아이템인가?
또한 소리로 중독현상을 이르키는것도 있는데, 시각적으로 중독시키는 것들이라고 없을까?
예전엔 여러가지 제약이있었다,
조용한곳, 헤드셋까지 껴야 효과를 볼수있다는 사람이 많았다,
그렇지만 앞으로 그런짓까지 해야 효과를 볼수있는 아이도저 일까??
그냥 듣기만해도 중독현상을 이르키는 아이도저가
게임배경음에 깔린다면?
어쩌면 너무 앞서간 생각일지 모른다,
그렇지만 한가지는 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는것
그 욕심을 채우기위해 무슨짓이든 저지를수있다는 것을
p.s
배경음 끄고하면되지
하루하루 할짓없이 빈둥거리며 게임을 찾아다닌다, 그러다 마음에 드는 게임이 발견되면
다운부터 받고, 그 다운받은 시간의 반도 안되는 시간동안 플레이한 다음 언인스트롤을
하고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렇지만 내가 게임을 백날 깔고 천날 지운다 하더라도 그 게임은 잘도 돌아가고
혹은, 내가 하고있을지라도 게임이 망하기도 하는것이
게임의 존재이유가 나와는 상관없음을 알려준다
게임을 만드는곳은 회사다, 그리고 그회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돈이든다
그리고 회사의 건립목표는 유지가 아닌, 더큰 이득을위해 존재한다
소위 말하는 대박난 게임의 유저들은 수백만은 우습게 넘어가는대, 그중에 나한명 빠진다고
게임이 망하는것도 조금 우스운일,,
그런 게임회사들이 이득을위해 만들어낸 상품인 게임은 결국 게임회사의 자금줄인셈
그렇지만 그 상품의 필자말고 다른 사람들이 역시 인정할만한 가치를 부여하지 못하면?
씁쓸할 서비스 종료를 공지에 올리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저 버릴것이다
세상에서 사라져 버리지않기 위해서는 가치를 부여해야한다,
왜냐하면 유저들이 그게임을 하기위해서는 최소한 "시간" 은 소모하기에
그 시간만큼 게임을 이용해 충족시켜줘야 한다,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니, 1년에만 5개 이상의 게임들이 사라지는 것이겠지,
또한, 게임회사가 이득을 낼수있을 정도의 유저들을 보유해야 하기에
특정 소수만을 공략하는 것이아닌 많은 유저들이 원할만한 가치를 게임에 부여해야한다
물론, 언재나 예외는 있는법, 빌게이츠같은 거부를 중독시킬만한 게임이 있다면
굳이 그게임은 다른유저들이 없어도 큰이익을 뽑아낼수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그게 않되니 문제,,
게임의 가치란, 곧 이유로 직결된다, 게임을 하는 이유가 곧 가치가 되는것이다
정리하자면 게임을 하는 시간을 소모해가며 게임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어야 게임을 한다는 것,
문제는 유저들이 게임을 하는 이유가 모두 다르다는것에 있다,
그렇다면 게임회사들이 유저들에게서 돈을 뽑아내려면 무얼 중심으로 생각해야할까?
간단하다, 이유는 달라도, 근본은 같다, 유저가 아무리달라도,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유저는 인간이다
만물의 영장이며, 세상에서 가장 "돈되는" 생명체다
또한, 수많은 감정들의 집결체 이기도하다,
그리고 그 감정들중, 시기심,질투심,허영심,승부욕,기대심,열등감, 등등의 감정을 자극하는것이
게임회사가 돈을벌수있는 방법이고,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부분유료 다,
아무런 능력치도 없고, 단순히 "멋있다" 라는 이유만으로 구매되고 있는 수많은 아이템들
거기에 또다를 가치를 부여하기위해 "능력치" 를 줄줄이 달아놓는다
그렇지만 언재까지 이런 단순하기 이를데없는 방법으로 유저들에게서 돈을 뽑아낼수있을까?
게임의 질적수준은 한계를 들어내기 시작했고, 이득을 내기위해 사용 하는 방법도
예전과 다를바가 없다, 게임을 하다보면 결국은 질리게 되있으면,
질린다는 것은 그 게임의 가치가 사라젓다고 봐도 좋으리라,
그리고 게임의 가치가 사라진다는건, 더이상 이득을 낼수없다는 것이고
그로인해 게임회사는 존재이유가 사라진다,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든다,
게임의 존재 이유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득이다,
유저들의 시간을 맞바꿀만한 가치를 게임에 부여하는건, 이득을 위한 방법중 하나이지
오직 그것만 있는게 아니다,
미래에는,,, 담배같은 게임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인간은 육체와 정신이있다,
굳이 정신적인 감정만을 자극해야만 이득을 취하는건 아니라는 뜻,
몸에도 나쁘고, 지금은 멋있다고 보는 사람보다 않좋은 시선이 훨씬 많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펴대는 담배, 그리고 끊으려고 해도, 끊지못하는 담배
그것은 육체가 담배에 중독되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육체가 꼭 무언가에 중독되는대 담배같은 물질만있는게 아니란 사실,
-사이버 마약 아이도저-
이미 컴퓨터로 뇌파를 조정해 중독상태까지 이르게 하는 사이버 마약이란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얼마나 탐나는 아이템인가?
또한 소리로 중독현상을 이르키는것도 있는데, 시각적으로 중독시키는 것들이라고 없을까?
예전엔 여러가지 제약이있었다,
조용한곳, 헤드셋까지 껴야 효과를 볼수있다는 사람이 많았다,
그렇지만 앞으로 그런짓까지 해야 효과를 볼수있는 아이도저 일까??
그냥 듣기만해도 중독현상을 이르키는 아이도저가
게임배경음에 깔린다면?
어쩌면 너무 앞서간 생각일지 모른다,
그렇지만 한가지는 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는것
그 욕심을 채우기위해 무슨짓이든 저지를수있다는 것을
p.s
배경음 끄고하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