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삼국이 출시된지 이제 일주일 가까이 됐는데,
100만명이 미리 사전 예약했던 게임인 만큼
저는 비교적 하위섭에서 하는데도 사람들이 많네요.
게임은 기본적으로 RPG를 베이스로 전투 시 어느정도
삼국지 특유의 전략적인 부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메인 스토리와 서브퀘스트, 도전(던전)모드 등을
클리어만 해도 빠르게 성장이 가능합니다.
마치 콘솔게임을 하는듯한 그래픽과 BGM에
미리 준비된 많은 성장 컨텐츠가 게임이 꽤 오래 해도
질리지 않을듯한 인상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