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디엠]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

카르페디엠은 천신이 만든 페어리or티안(인간) 그리고 악신이 만든 데이드와 대립하고있다
게임을 스토리 보고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이만 패스


그레픽

그레픽은, 그닥 좋다고는 말할수없다 , 요즘 게임들과 비교해보자면 요즘게임에게
사과부터 해야할정도로,,  오래되었다는것은 변명이 될수없다
요즘 유저들은 오래되었다고 자비를 배풀지 않기때문,
동화같은 그레픽을 노린것같지만 예전엔 몰라도 지금은, 그저 시대에 뒤떨어진 그레픽일뿐
씰온라인 정도만 됫어도 나름대로 멋진 게임이 됫을탠대

-타격감-,-사운드-
타격감과 사운드도 그렇게 좋다고는 볼수없다,
몹의 경직조차 없으니,, 딱히 치는맛이 않난다고 해야할까?
사운드도 그닥,,

-컨텐츠- -독창성-
카르페디엠에는 탈것이 존재한다

페어리- 곰
곰을 타면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베어어택이라는 스킬을 배우면
곰이 몹을 공격까지한다,


티안-말
타면 이속이 빨라진다,
그이외에 몇몇 스킬은 말을 탄상태에서 사용할수없다


데이드-허드
타면 이속이 빨라진다,


곰, 허드, 모양만 틀릴뿐 , 색이같으면 말과 똑같은 옵션을 지니고있음

한가지 재밌는건, 카르페디엠에는 퍼제션이란 것이 있다

페어리가 티안에게 빌붙는다, 합체라고 하기엔 뭔가 빠진느낌,
퍼제션이 이루어지면 티안이 움직이는대로 페어리는 그냥 가만있어도 따라다닌다
퍼제션 상태에서도 페어리와 티안이 공격할수있다
전체적인 능력치가 상승하니 못잡던 몹도 잡을수 있다

또하나 아니마,

몹을 잡고 드랍된 아이템은, 5초간 잡은 유저에게 있다
그러나 5초후 아이템은 보물상자로 변하게되며 누가 잡든 먼저잡는 사람의
인벤토리로 자동으로 들어간다,
단, A가 드랍되고 보물상자로 바뀐뒤 그 보물상자를 잡아도 100% A가 드랍되지 않는다
개쓰레기 아이템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벨런스


딱히 어떤게좋다, 어떤게 나쁘다 라고 말하기가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벨런스는 잘맛췃다고 말할수 있겠지만
사실상 벨런스 보다는 직업자체가 상당히 적고 , 또 직업이 종족만 다르지
그게그거 라는것이 가장큰 원인이다,   개성이 없다고 해야할까?
말그대로 도토리 키재기

전체적인 만족도 "나쁨"

카르페디엠의 가장큰 문제점은
캐쉬템들이 너무 강하다는것이 가장큰 문제다

이것이 하나의 능력치다, 이런 능력치를 가진 아이템을 한개만 찰수있는 것도아니다,

더 말이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