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오브 판타지’ 출시 D-1 사전 다운로드 시작…8월 11일 오전 9시 서버 오픈
사전예약 150만 돌파한 기대작, ‘네메시스’, ‘메릴’, ‘새미어’가 개척자를 위한 ‘New World’ 공연
‘타워 오브 판타지’ 출시를 1일 앞두고 레플리카 걸그룹 뮤직비디오 공개하며 출시 기대감 한껏 고조시켜
퍼펙트월드 게임즈 산하 호타 스튜디오(Hotta Studio)에서 자체 개발하고 퍼펙트월드 게임즈가 퍼블리싱 하는 S-Fantasy 오픈월드 RPG '타워 오브 판타지'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과 PC 버전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자는 서버 오픈 후 ‘타워 오브 판타지’에서 출시 이벤트를 통해 한정 코스튬과 한정 비이클, SSR 무기 선택 상자를 받아볼 수 있다.
‘타워 오브 판타지’는 사전예약 150만 명을 돌파하며 오픈월드 RPG 기대작으로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게임이다. 8월 11일 오전 9시에 정식 출시되는 이 게임은 스페셜 영상인 레플리카 걸그룹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하며 출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지금의 모습을 받아들인 천사 ’네메시스’, 대검을 든 눈밭의 장미 같은 ‘메릴’, 쌍검총을 든 언니 ‘새미어’, 발랄한 성격을 가진 치유자 ‘페퍼’, 한 손으로 검을 휘두르는 ‘클라우디아’ 등 다양한 레플리카를 만나볼 수 있고 그녀들과 함께 차원이 다른 모험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이들은 여정을 앞둔 개척자를 위해 준비한 ‘New World’ 뮤직비디오는 멋진 등장부터 역동적인 춤, 매혹적인 목소리, 그리고 은은하면서도 열정적인 멜로디를 보여줬다. 가사 중 ‘A new world is waiting’은 S-Fantasy 오픈 월드를 의미하는 것으로 압도적 스케일,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감각적인 스타일리쉬, 독보적인 스페이스, 그 안의 놀라움과 비밀 등 게임의 특징을 가사 속에 녹여냈다.
정식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온 ‘타워 오브 판타지’는 서울 주요 도심 옥외광고를 통해 게임의 주요 매력 요소도 보여주고 있다. 게임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몰입할 수 있게 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공식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