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참가자가 벌이는 미스터리 서바이벌 웹예능
‘서든어택’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공개
다양한 퀴즈 및 추리 미션을 통한 시청자 참여 가능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의 웹예능 콘텐츠 ‘밀리추리’ 1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밀리추리’는 장동민, 오킹, 에이전트 H 등 6명의 출연진이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하고 단서를 찾아가며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밀리터리 콘셉트의 웹예능이다. 우승자는 상금 1,000만 원을 획득할 수 있으며, ‘서든어택’ 인게임 캐릭터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총 4편으로 구성된 웹예능 콘텐츠 ‘밀리추리’는 ‘서든어택’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지난 28일 공개된 첫 회차에는 외딴 곳에 모인 출연진이 미제사건을 접하고 단서를 추리하며 사건 전말을 풀어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시청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로 최종 우승자 예측에 성공한 시청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우승자 이름이 새겨진 군대 방한복 상의 내피(깔깔이) 및 군번줄, 우승자 ‘서든어택’ 캐릭터, 치킨 및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한편, ‘서든어택’의 밀러터리 세계관을 담은 기존 웹예능 시리즈 ‘밀리털이’, ‘라떼 싸지방’은 유튜브에서 최대 94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서든어택’ 웹예능 콘텐츠 ‘밀리추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서든어택’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