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접속만 해도 4월 25일까지 프리즘 및 운반자 등 보상 100% 제공
오는 5월 9일까지 신규 스테이지 개방, 이벤트 아이템 ‘스코어카드’ 지급
로테이션 추천 소집 통해 ‘그람’, ‘오디’, ‘타키’ 등 오로리안 획득 확률 증가
레벨 인피니트는 투어독 스튜디오(TourDogStudio)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개념 전략 체인 RPG '백야극광'에서 ‘질주! 세상의 끝을 향해!’ 이벤트 스테이지를 업데이트했다고 22일 밝혔다.
‘질주! 세상의 끝을 향해!’는 오는 5월 9일까지 진행되는 한정 이벤트 스테이지로, 사막 랠리와 랠리 추첨, 오로리안 체험, 한정 출석 보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 스테이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5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우편함에 프리즘과 운반자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사막 랠리, 메인 스테이지 및 자원 정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스코어카드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루맘버, 한정 가구, 전설 오로리안 돌파 재료로 교환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일정 횟수 이상 보상을 얻으면 새로운 스토리를 포함한 랜덤 사건이 발생되며 관련 정보는 새로 추가된 ‘주행 기록’에 기록된다.
또한 모든 이벤트 스테이지 및 신규 오로리안 ‘아주르’, ‘로이’ 첫인사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최대 1,500 루맘버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점에 6성 오로리안 ‘요나’의 신규 코스튬 '전설의 심판'과 5성 오로리안 ‘타키’의 신규 코스튬 '사막의 용'이 추가됐다.
아울러 로테이션 추천 소집에서는 6성 ‘그람’, 5성 ‘오디’, 5성 ‘타키’의 등장 확률이 증가해 다른 때보다 쉽게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질주! 세상의 끝을 향해!’ 업데이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