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생활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여러분의 취미는 무엇 입니까? 혹시 취미가 없거나 사라지지 않으셨나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여러분의 취미생활 중 하나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게임이 나오면서 불건전하게 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발전에 나아가 폭이 넓어져 우리들의 생활에 깊이 들어와 어느덧 취미생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안좋게 보는 시선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즐기고 스포츠까지 발전된 하나의 취미생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 대한 취미생활이 사라진다고 생각해 보셨습니까?
경제의 어려움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있는 현실에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없게 되는 사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한 상황을 들 수 있습니다. 저는 게임잡지인 '온플레이어'를 즐겨보던 한 독자 였습니다. 군생활을 할 때도 잡지를 보면서 군생활을 하곤 했죠. 그러던중 1월 5일에 전역하면서 온플레이어를 터미널 서점에서 사게 되었습니다. 그 중 충격적인 한 면을 보게됩니다.
바로 휴간이죠.
매달 사서 보는 저의 취미 생활 중 하나가 사라진겁니다. 그것도 전역날을 마지막으로...
일반적으로 게임잡지의 경우 초기에 사라진 잡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당시 게임잡지라는 것에 익숙하지 못해 독자들을 많이 끌어잡지 못하고 게임에 대해 부정적인 면이 많아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온라인게임의 강세와 비디오게임의 발전으로 인한 게임잡지도 발달하면서 온플레이어도 어느정도 많은 독자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경제의 어려움은 독자의 어려움이 아닌 하나의 회사 자체의 어려움도 찾아온다는 것을 휴간의 상황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은 간단히 넘어갈 상황이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이 즐기고 있는 게임이 언제 무너지거나 사라질수도 있다는 경고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게임이 나오면서도 많은 게임이 문을 닫습니다. 게임의 운영에 대해 비용이 따라오기 때문이죠. 그리고 대부분 어느정도 되면 주식시장에 입주하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한 파업의 경우 유저는 보상받기 힘들어 집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게임 캐릭터에 대한 보상이 강하게 도입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리고 다른 회사로 인수되더라도 정보에 대한 이전이 되지 않을 수도 있고 게임에 대한 정보가 변경되면서 바뀔 수가 있기에 게임에 대한 취미 생활은 불안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경제의 어려움으로 가정경제가 어려울수도 있지만 그 작은사이에 즐길 수 있는 취미 생활 하나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겁니다. 나라에 무능력한 행동에 피해는 한 두가지가 아니라는 것이죠. 대학생들도 너무 거대한 벽의 등록금과 생활비로 인해 일터로 나가게 되고 취미를 즐길 시간마저 확보하지 못하는 지금의 현실입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경제적인 어려움의 현실에 우리는 이제 취미생활 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게임이라는 것은 결코 작은것이 아닌 우리의 취미생활로 자리 잡았고 즐길거리 지만 취미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이제 시간 및 비용은 우리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경제의 어려움은 작은거 하나마저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취미생활이라는 것을 쉽게 즐기고 느끼는 시기가 다시 돌아 오 길 바랄 뿐입니다.
이상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취미는 무엇 입니까? 혹시 취미가 없거나 사라지지 않으셨나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여러분의 취미생활 중 하나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게임이 나오면서 불건전하게 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발전에 나아가 폭이 넓어져 우리들의 생활에 깊이 들어와 어느덧 취미생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안좋게 보는 시선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즐기고 스포츠까지 발전된 하나의 취미생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 대한 취미생활이 사라진다고 생각해 보셨습니까?
경제의 어려움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있는 현실에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없게 되는 사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한 상황을 들 수 있습니다. 저는 게임잡지인 '온플레이어'를 즐겨보던 한 독자 였습니다. 군생활을 할 때도 잡지를 보면서 군생활을 하곤 했죠. 그러던중 1월 5일에 전역하면서 온플레이어를 터미널 서점에서 사게 되었습니다. 그 중 충격적인 한 면을 보게됩니다.
바로 휴간이죠.
매달 사서 보는 저의 취미 생활 중 하나가 사라진겁니다. 그것도 전역날을 마지막으로...
일반적으로 게임잡지의 경우 초기에 사라진 잡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당시 게임잡지라는 것에 익숙하지 못해 독자들을 많이 끌어잡지 못하고 게임에 대해 부정적인 면이 많아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온라인게임의 강세와 비디오게임의 발전으로 인한 게임잡지도 발달하면서 온플레이어도 어느정도 많은 독자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경제의 어려움은 독자의 어려움이 아닌 하나의 회사 자체의 어려움도 찾아온다는 것을 휴간의 상황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은 간단히 넘어갈 상황이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이 즐기고 있는 게임이 언제 무너지거나 사라질수도 있다는 경고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게임이 나오면서도 많은 게임이 문을 닫습니다. 게임의 운영에 대해 비용이 따라오기 때문이죠. 그리고 대부분 어느정도 되면 주식시장에 입주하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한 파업의 경우 유저는 보상받기 힘들어 집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게임 캐릭터에 대한 보상이 강하게 도입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리고 다른 회사로 인수되더라도 정보에 대한 이전이 되지 않을 수도 있고 게임에 대한 정보가 변경되면서 바뀔 수가 있기에 게임에 대한 취미 생활은 불안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경제의 어려움으로 가정경제가 어려울수도 있지만 그 작은사이에 즐길 수 있는 취미 생활 하나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겁니다. 나라에 무능력한 행동에 피해는 한 두가지가 아니라는 것이죠. 대학생들도 너무 거대한 벽의 등록금과 생활비로 인해 일터로 나가게 되고 취미를 즐길 시간마저 확보하지 못하는 지금의 현실입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경제적인 어려움의 현실에 우리는 이제 취미생활 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게임이라는 것은 결코 작은것이 아닌 우리의 취미생활로 자리 잡았고 즐길거리 지만 취미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이제 시간 및 비용은 우리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경제의 어려움은 작은거 하나마저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취미생활이라는 것을 쉽게 즐기고 느끼는 시기가 다시 돌아 오 길 바랄 뿐입니다.
이상 감사합니다^^
패키지 게임의 경우는 일단 발매되서 어느정도 물량이 풀리고 난 뒤면 회사가 망하던 말던 상관이 없죠
(멀티 플레이 지원되는 경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