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의 슈퍼 IP ’핑크퐁 아기상어’, <어비스리움>에 등장
‘핑크퐁’,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에 더해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Baby Shark Dance)’ 배경음악 탑재
‘핑크퐁 아기상어’ 컬래버레이션 게임 테마 출시 기념, 어비스리움 공식 카페에서 특별 이벤트 진행
유튜브 조회수 1위를 기록한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 아기상어’가 <어비스리움> 게임에 전격 등장한다.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자회사 아이들상상공장(대표 김영선)이 개발한 모바일 힐링 게임 <어비스리움>에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와 협업한 ‘핑크퐁 아기상어’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어비스리움>은 5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글로벌 대표 힐링 게임으로, 유저가 나만의 심해 수족관을 만들고 꾸밀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스마트스터디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게임 테마에는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핑크퐁 아기상어’가 곳곳에 적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핑크퐁 아기상어’가 등장하는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Baby Shark Dance)’ 영상은 지난해 11월 전 세계 유튜브 최다 조회 영상 1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3월 기준 누적 조회수 80억 건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핑크퐁 아기상어’는 한국 최초 미국음반산업협회(RIAA) 다이아몬드 및 11개 멀티 플래티넘 디지털 싱글 인증, 20주 연속 미국 빌보드 ‘HOT 100’ 차트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금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어비스리움> 유저들은 게임 속에서 ‘핑크퐁 아기상어’의 노래와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음악회를 컨셉으로 삼은 금번 3월 업데이트에서는 ‘핑크퐁 아기상어’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장난감의 형태로, <어비스리움>의 대표 캐릭터인 웰시코기가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의 옷을 뒤집어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분홍색의 ‘핑크퐁’ 캐릭터 인형, 바닥에 쌓으며 장식할 수 있는 ‘핑크퐁 아기상어’ 큐브 인형 확장물도 업데이트된다.
게임의 BGM도 ‘핑크퐁 아기상어’ 컬래버레이션에 맞춰 바뀐다. 게임의 산호석에 ‘핑크퐁’ 테마를 장착하면 오르골 버전의 잔잔한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가 재생되며, 소라게 스킬을 발동할 때는 보다 빠른 템포로 바뀐다. 게임의 ‘핑크퐁’ 테마는 금번 컬래버레이션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누구나 획득하고 장착할 수 있다.
플레로게임즈는 금번 컬래버레이션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음악회 컨셉의 다양한 확장물을 획득할 수 있는 12일 간의 특별 출석 이벤트,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들을 획득함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수집 이벤트가 진행되며, 음악회 컨셉의 22종의 새로운 물고기도 등장한다. <어비스리움> 공식 카페에서는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소재로 제작된 스페셜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어비스리움>과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 아기상어’ 컬래버레이션 게임 테마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어비스리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